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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국방부·경호처에 '체포영장집행 협조 공문'...최후통첩
시사타파뉴스
2025.01.13
尹 지시 "칼로라도, 체포 무조건 막으라"...'체포'로 광기 막아야
이종원 기자
2025.01.13
한덕수 탄핵심판 개시, 오늘 첫 준비기일...속도낸다
시사타파뉴스
2025.01.13
경찰, 경호처 강경파 김성훈 체포영장, 김신 가족부장 소환
이종원 기자
2025.01.12
'김건희 라인' 경호처 '강경파' 수뇌부 "무력 충돌 지시" 에 내부 반발
시사타파뉴스
2025.01.12
우원식 "윤석열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게 최선"
시사타파뉴스
2025.01.12
尹측, 탄핵심판 이후 체포영장 집행해달라 요청?...진실공방
시사타파뉴스
2025.01.12
尹측 변호인단, 공수처에 선임계 제출...체포는 언제?
시사타파뉴스
2025.01.12
尹 연봉, 3% 올라 2억6200만원…직무는 정지돼도 월급은 계속
이종원 기자
2025.01.12
尹 "신변안전 우려" 14일 헌재 변론 불출석...큰소리 치더니 또 숨나
시사타파뉴스
2025.01.12
내란 주도 김용현, 구속된 날 '퇴직금' 신청...사람인가
이종원 기자
2025.01.12
나훈아 콘서트 발언 논란 "왼쪽, 니는 잘했나"...니 입은 잘했나
시사타파뉴스
2025.01.12
12·3 내란 재판 본격화, 16일 김용현 시작 주요 인물들 줄줄이...법원의 시간
시사타파뉴스
2025.01.12
엄동설한 20만 시민을 광화문 아스팔트로 불러낸...한남동 내란수괴 [현장스케치]
이종원 기자
2025.01.12
'내란특검법' 여야 합의 "불가능"...최상목 '시간끌기' 꼼수에 여야 논쟁만
시사타파뉴스
2025.01.11
경호처 균열 시작됐다...尹체포 시간 문제”...신속하게 '체포'
이종원 기자
2025.01.11
경호처 지휘부 4인방 엇갈린 행보...박종준·이진하 "출석", 김성훈·이광호 "불출석"
시사타파뉴스
2025.01.11
'김건희 라인' 김성훈 차장, 3차 소환도 불응..경호처 '서열 1위' 등극
이종원 기자
2025.01.11
"尹체포, 오늘 하나?" 공수처장 묵묵부답
시사타파뉴스
2025.01.11
軍,계엄장성 보직해임 심의 통보, 징계절차 착수...이제서야
이종원 기자
20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