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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사타파뉴스</title>
    <link>https://sstpnews.com</link>
    <description>시사타파뉴스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6-08T20:44:00+09:00</pubDate>
    <lastBuildDate>2026-06-08T20:44:00+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C) 시사타파뉴스,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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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정은, 공항서 시진핑 직접 영접…평양 뒤덮은 오성홍기·“불패의 조중친선”]]></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60596548411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7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79"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608/p1065605965484113_101_thum.jpg" rwidth="700" rheight="569"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7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북한은 최고 수준의 의전으로 시 주석을 맞이하며 북중 밀착 관계를 대내외에 과시했다.<br><br>중국 관영 CCTV와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이 탑승한 전용기는 이날 정오께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레드카펫과 의장대가 배치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직접 공항에 나와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영접했다.<br><br>공항과 평양 시내 곳곳에는 중국 오성홍기와 북한 인공기가 함께 걸렸으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 동지를 열렬히 환영합니다", "불패의 조중친선단결 만세", "조중친선은 영원하리" 등의 환영 문구가 한글과 중국어로 내걸렸다.<br><br>시 주석 일행은 공항에서 김일성광장으로 이동해 공식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군악대 연주와 함께 21발의 예포가 발사됐으며, 광장에 모인 수많은 시민들이 오성홍기와 인공기, 풍선을 흔들며 시 주석을 환영했다.<br><br>김일성광장에는 김일성·김정일 부자의 초상화와 함께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의 대형 초상화가 나란히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br><br>양국 정상은 의장대를 사열한 뒤 금수산 영빈관으로 이동해 정상회담 일정에 들어갔다. 금수산 영빈관은 2019년 시 주석의 첫 방북 당시 처음 공개된 이후 국가원수급 외빈을 위한 숙소와 정상회담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br><br>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북중 관계 강화와 경제협력 확대, 한반도 정세, 국제 정세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특히 북러 밀착이 심화되는 가운데 시 주석이 7년 만에 직접 평양을 찾으면서 중국이 북한과의 전략적 관계를 다시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준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p>]]></description>
<dc:date>2026-06-08T18:39:19+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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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선 결과 영향 미친 중대 범죄"…특검, 선거법 위반 尹에 징역 2년 구형]]></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694229876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7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78"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608/p1065596942298768_482_thum.jpg" rwidth="700" rheight="448"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윤석열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관련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br><br>특검팀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결심공판에서 “허위사실 공표는 국민의 올바른 판단을 왜곡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징역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br><br>특검은 “피고인의 발언 이후 각종 의혹이 잠잠해졌고 유력 대선후보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당시 지지율 추이와 최종 득표율 차이를 고려하면 이번 범행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윤석열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한 사실이 없다고 발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또 2022년 1월 불교리더스포럼 행사에서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당 관계자로부터 소개받았고 김건희와 함께 만난 적이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br><br>김건희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검팀은 수사 결과 윤석열이 윤우진 전 서장에게 변호인을 소개했고, 김건희와 함께 전성배 씨를 여러 차례 만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고 지난해 12월 그를 재판에 넘겼다.<br><br>재판부는 이날 변론을 종결했으며, 1심 선고기일은 오는 7월 10일로 지정했다.<br><br>윤석열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을 경우 국민의힘은 제20대 대선 당시 선거비용으로 보전받은 약 397억원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반환해야 한다.</p>]]></description>
<dc:date>2026-06-08T16:09:07+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특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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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청래, 李 기자회견 호평…"역대 대통령과 다른 디테일 리더십"]]></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096761708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7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77"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608/p1065590967617089_216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6.8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대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정확히 제시했다"며 "대체불가한 대통령"이라고 평가했다.<br><br>정 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체불가 대한민국, 대체불가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을 높이 평가했다.<br><br>정 대표는 "이 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정확히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정확히 인식하고 파악하고 있었다"며 "역대 어느 대통령에게서도 보기 어려웠던 현상에 대한 본질적 문제의식과 사안별 디테일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있었다"고 밝혔다.<br><br>이어 "역대 대통령과 다른 디테일에 강한 리더십을 볼 수 있었다"며 "기자회견 형식도 누가 어떤 질문을 할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주저함이나 망설임 없이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답변했다"고 평가했다.<br><br>특히 정 대표는 "국정 현안을 훤히 꿰뚫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단기적·중장기적 선후완급을 충분히 파악하고 제시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또 "내용 파악과 문제 해결에 대한 자신감이 넘쳤다"며 취임 2년 차 국정운영 비전으로 제시된 초격차 산업강국,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규범과 원칙이 바로 선 정상사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정부 등의 방향성에 공감을 나타냈다.<br><br>외교 분야와 관련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br><br>정 대표는 "중동전쟁과 관련해 균형 잡힌 외교를 넘어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의 생명,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용기 있는 발언이 인상적이었다"며 "리스크 관리 능력이 뛰어난 지도자다운 풍모를 보여줬다"고 밝혔다.<br><br>최근 논란이 된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이 대통령의 대응에 대해서도 지지를 보냈다.<br><br>그는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해 4부 요인과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겠다는 것은 매우 필요한 조치"라며 "문제를 제기한 청년들에게 감사를 표한 점도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br><br>이어 "주권감수성이라는 언급은 헌법 제1조에 대한 깊은 인식"이라며 "국회에서도 국정조사와 특검 등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정 대표는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한반도가 나아갈 평화와 공존의 방향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잘 설명해줬다"며 "당정청이 합심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부터 솔선수범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br><br>정치권에서는 정 대표의 이번 메시지를 단순한 기자회견 평가를 넘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집권 2년 차 국정 동력 확보를 위한 당정 일체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p>]]></description>
<dc:date>2026-06-08T15:18:14+09:00</dc:date>
<author><![CDATA[이종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국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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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 대통령 "국민 경고 무겁게 받아들인다"…투표용지 대란엔 "민주주의 훼손"]]></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8671222913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7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76"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608/p1065586712229136_871_thum.jpg" rwidth="700" rheight="47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8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라며 국민이 정부에 보낸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 평가를 묻는 질문에 "이것도 결국 국민들의 경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br>그는 "비가 안 와도 대통령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는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고 어떻게든 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br><br>이어 "지방선거 과정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벌어졌지만 그것 역시 국민이 저와 이 정부에 보내는 경고"라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국민의 목소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국정 기조가 바뀔 것은 없다"며 "다만 지금보다 더 열심히, 더 빠르게, 더 강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br><br>그는 "대한민국 같은 민주국가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를 하지 못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한순간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신뢰를 훼손한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br><br>특히 이번 사태를 문제 삼은 청년들을 향해 "주권 감수성이 부족했던 저 자신도 반성하게 됐다"며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한 문제 제기"라고 평가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 문제는 부정선거론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라며 "국민의 참정권과 민주주의 원칙에 관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br><br>또 "범죄 혐의가 있는지, 제도적 문제인지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며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 구성을 통해 책임 소재를 규명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br><br>한편 이 대통령은 선관위 개혁과 관련해 "독립기관의 권한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한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쇄신과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date>2026-06-08T14:30:22+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대통령실]]></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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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적정 시기 개각”…김민석 향해선 “다른 역할 맡는 게 적정”]]></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8646933321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7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75"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608/p1065586469333216_293_thum.jpg" rwidth="700" rheight="423"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8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개각 가능성을 공식 언급하는 한편,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시사한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해 "또 다른 역할을 맡는 게 적정하다"고 평가해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개각 계획과 관련해 "정부 출범 1년이 되면서 일하는 방식과 내용, 방향을 재조정해야 할 시점이 돼 가는 것 같다"며 "적정한 시기에 적정한 규모의 개각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다만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세밀하게 검토해보지는 않았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언급하며 "중소벤처기업부부터 역할 방식 등을 조금 바꿔야 할 곳이 있다"고 설명했다.<br><br>특히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김민석 총리에 대한 평가가 눈길을 끌었다.<br><br>이 대통령은 "김민석 총리의 정말 뛰어난 리더십으로 내각은 큰 소리나 잡음 없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잘 달려왔다"며 "역사적으로 이렇게 단기간에 구체적 성과를 많이 낸 내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해줬다"고 치켜세웠다.<br><br>이어 "이제는 또 다른 역할을 맡는 게 더 적정하다고 보여 역할을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br><br>정치권에서는 이 발언을 두고 사실상 민주당 차기 당권 도전에 나서는 김 총리에게 힘을 실어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br><br>김 총리는 전날 "강력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당 대표 출마 의사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전당대회에서는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되는 정청래 대표와 맞대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br><br>한편 민주당은 오는 8~9월 전당대회를 열고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p>]]></description>
<dc:date>2026-06-08T14:00:19+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대통령실]]></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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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재명 “특검이든 합수본이든 진실 밝혀야”…조작기소 논란 첫 입장]]></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8619400921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7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74"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608/p1065586194009214_329_thum.jpg" rwidth="700" rheight="403"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8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해 “최소한 진상규명은 해야 한다”며 특검 필요성에 공감하는 입장을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조작기소 특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법과 상식대로 하면 된다”며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잡고, 없으면 그대로 두면 된다”고 말했다.<br><br>이어 “잘못됐으면 취소하고 잘못 안 됐으면 놔두는 것”이라며 “문제는 있어 보이는데 진상규명을 안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br><br>이 대통령은 현재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수없이 많은 고소·고발이 돼 있고 여러 의문이 제기돼 있다”며 “객관적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 부분이 꽤 많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진상규명 방식에 대해 “내가 지휘하는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를 대규모로 구성해 수사할 수도 있고, 국회가 추천하는 중립적인 특검이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br><br>특히 “내 입장에서는 내가 지휘할 수 있는 특수본을 꾸려서 하는 것이 편할 수 있다”면서도 “국민과 야당 입장에서는 중립적인 특검이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국회가 여러 상황을 고려해 판단하면 된다”며 “우리 내부에서는 괜한 오해를 살 수 있어 일부러 거리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수사 결과가 나오면 법과 상식에 따라 판단하면 되는 일”이라며 “어렵지 않다. 어렵게 만들어서 그렇지 않느냐”고 덧붙였다.<br><br>이번 발언은 민주당이 지방선거 이후 추진을 예고한 조작기소 특검과 관련해 대통령이 처음으로 공개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br><br>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직접 특검 추진을 지시하거나 압박하는 대신,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최종 판단은 국회에 맡기는 방식으로 수위를 조절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description>
<dc:date>2026-06-08T13:40:04+09:00</dc:date>
<author><![CDATA[이종원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통령실]]></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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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재명 지지율 55.2%로 하락…서울 패배·투표용지 사태에 민주당 지지율도 주춤 [리얼미터]]]></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7942988700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7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73"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608/p1065579429887001_340_thum.jpg" rwidth="689" rheight="510"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8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6·3 지방선거 이후 실시된 첫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하락하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br><br>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일과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8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5.2%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3.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br><br>반면 부정 평가는 41.0%로 4.2%포인트 상승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8%였다.<br><br>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긍정 평가가 49.7%로 전주 대비 6.9%포인트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인천·경기(55.9%)는 4.7%포인트, 서울(47.4%)과 대구·경북(47.1%)도 각각 3%포인트 이상 하락했다.<br><br>중도층과 30대의 이탈도 두드러졌다. 중도층 긍정 평가는 56.7%로 6.5%포인트 하락했고, 30대는 38.8%로 무려 10.7%포인트 떨어졌다. 학생층 역시 13.2%포인트 하락하며 큰 폭의 변화를 보였다.<br><br>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1.8%, 국민의힘이 41.1%를 기록했다.<br><br>민주당은 전주 대비 3.1%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2.6%포인트 상승했다. 양당 격차는 0.7%포인트로,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다.<br><br>민주당은 서울(-4.2%포인트), 부산·울산·경남(-5.6%포인트), 대전·세종·충청(-5.7%포인트) 등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부산·울산·경남(+7.1%포인트), 대구·경북(+5.8%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br><br>연령별로도 30대에서 민주당은 7.8%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4.4%포인트 상승했다. 70대 이상에서는 민주당이 5.9%포인트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14.8%포인트 급등하며 고령층 결집 현상이 나타났다.<br><br>리얼미터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행정 책임론과 민주당의 서울시장 탈환 실패가 정부 견제 심리를 자극했다"며 "주 후반 환율 급등까지 겹치면서 지방선거 직후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br><br>또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선거 승리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 선거와 평택을·부산 북갑 등 상징성이 큰 재보궐선거 패배가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국민의힘은 서울을 중심으로 정부 견제론의 구심점을 확보하며 보수층과 고령층 결집 효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br><br>※ 여론조사 개요 :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026년 6월 1~2일,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013명(대통령 지지도) 및 1,004명(정당 지지도)을 대상으로 무선 ARS 방식으로 조사. 대통령 지지도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p, 응답률 5.7%. 정당 지지도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응답률 5.6%.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p>]]></description>
<dc:date>2026-06-08T13:00:37+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대통령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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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언주 최고위원 사퇴…김민석 출사표에 민주당 전대 경쟁 본격화]]></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7380035439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6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68"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608/p1065573800354397_456_thum.jpg" rwidth="689" rheight="495"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가 2일 국회에서 열린 2월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해 있다. 정 대표 뒤편에는 이날 오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의를 두고 갈등을 표출한 이언주, 황명선 최고위원이 서로 대화하고 있다. 2026.2.2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br>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이 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같은 시기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 복귀와 함께 당권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민주당이 본격적인 전당대회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최고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오늘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br><br>그는 "민심의 경고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서울시장 선거와 주요 재보궐선거 패배를 언급하고 지도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주문했다.<br><br>민주당 지도부 가운데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공개적으로 직을 내려놓은 것은 이 최고위원이 처음이다.<br><br>이 최고위원의 사퇴는 단순한 책임 표명을 넘어 민주당 전당대회 국면과 맞물려 정치적 파장을 낳고 있다.<br><br>앞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총리직 사의를 밝힌 뒤 자신의 SNS를 통해 "제 다음 임무는 강력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라며 사실상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br><br>김 전 총리는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결과는 집권 민주당의 각성과 긴장,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며 "당정일체와 민생 실용 확장 노선만이 성공과 연속의 길"이라고 강조했다.<br><br>민주당 내부에서는 서울시장 선거 패배와 평택을·부산 북갑 등 주요 재보선 패배를 둘러싼 책임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br><br>송영길 의원은 최근 호남 일정을 소화하며 "정청래 대표의 거취와 호남 민심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히며 당권 경쟁 가능성을 열어뒀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강득구 최고위원 등도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지도부 책임론을 공개적으로 제기한 바 있다.<br><br>정청래 대표 측은 지방선거평가위원회와 백서 제작을 통해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전당대회가 다가올수록 선거 평가를 둘러싼 공방은 더욱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정치권에서는 이언주 최고위원의 사퇴를 시작으로 지방선거 책임론이 본격적인 전당대회 구도와 결합하면서 민주당 내부 경쟁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고 있다.<br><br>민주당은 이르면 이번 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일정과 준비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description>
<dc:date>2026-06-08T11:30:48+09:00</dc:date>
<author><![CDATA[김현정 기자]]></author>
<category><![CDATA[국회]]></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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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힘 원내대표 경선 하루 연기…“특정 후보 밀어주기” 논란에 제동]]></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7329050237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6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66"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608/p1065573290502376_730_thum.jpg" rwidth="688" rheight="388"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8px;" class="_caption">▲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도읍(왼쪽부터), 성일종, 정점식 의원이 7일 국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를 만나기 위해 각각 입장하고 있다. 2026.6.7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가 당초 예정됐던 9일에서 10일로 하루 연기됐다. 선거 준비 기간이 지나치게 짧다는 후보들의 문제 제기와 함께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일정이라는 당내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br><br>송언석 전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후보인 김도읍·성일종·정점식 의원과 회동한 뒤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10일 오전 10시에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해외 출장 중인 의원들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투표 도입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br><br>이번 일정 조정은 경선이 지나치게 급박하게 진행된다는 당내 반발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원래 차기 원내대표 선거는 기존 원내대표 임기 종료 이후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송 전 원내대표가 조기 사퇴하면서 선거 일정이 9일로 앞당겨졌다.<br><br>특히 당내에서는 친윤계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정점식 의원에게 유리한 구도가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초·재선 의원 중심의 개혁 성향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특정 세력을 위한 밀실 선거라는 의심을 살 수 있다"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br><br>성일종 의원 역시 선거운동 기간 부족을 이유로 일정 연기를 요구해 왔다. 성 의원은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을 이끌 원내대표를 뽑는 만큼 모든 의원이 충분히 참여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번 경선은 김도읍 의원이 내세운 '당내 통합', 성일종 의원의 '쇄신론', 정점식 의원의 '강한 야당론'이 맞붙는 3파전 구도로 치러진다. 지방선거 패배 이후 지도부 책임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새 원내대표 선출 결과가 향후 국민의힘 진로와 당내 권력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p>]]></description>
<dc:date>2026-06-08T11:00:46+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국회]]></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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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북한도 야당도 없었다…2850자 회견문에 담긴 李 대통령의 메시지는 ‘성장’]]></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7675306626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157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1571"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608/p1065576753066260_475_thum.jpg" rwidth="689" rheight="495"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6.6.8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br>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은 지난 1년의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를 넘어 향후 4년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무대였다. 기자회견문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국민’이었지만, 전체 메시지의 중심에는 ‘성장’과 ‘국가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었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민’을 20여 차례 이상 언급하며 국민주권정부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국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대목에서는 성장, 산업, 첨단기술, 반도체, 투자, AI 등 경제·산업 관련 키워드가 집중적으로 배치됐다.<br><br>특히 “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뤄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공개하겠다”는 발언은 이번 기자회견의 핵심 메시지로 평가된다.<br><br>실제로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하며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결집해 첨단기술 분야의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br><br>이는 과거 민주당 정부에서 강조했던 분배와 복지 중심 담론보다 성장과 산업 육성에 무게를 둔 메시지로 해석된다.<br><br>눈에 띄는 대목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라는 표현이다.<br><br>이 대통령은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를 넘어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도약하겠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AI를 산업과 일상에 전면화한 국가, 자주국방의 핵심 파트너, 모범적인 에너지 전환 국가 등을 거론하며 이를 ‘K-이니셔티브’로 설명했다.<br><br>이번 기자회견에서 북한 문제와 정치권 갈등이 사실상 전면에서 사라진 점도 특징이다.<br><br>‘북한’이라는 단어는 단 한 차례도 등장하지 않았고, 야당·협치·국회 등 정치권을 상징하는 표현도 찾아보기 어려웠다. 대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공존과 공동번영”이라는 원론적 표현으로 대북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데 그쳤다.<br><br>윤석열 정부와의 갈등이나 계엄·내란 문제 역시 최소한으로 언급됐다. 내란과 계엄은 위기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만 등장했을 뿐, 정치적 공세의 소재로 활용되지는 않았다.<br><br>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이 대통령이 취임 2년 차부터는 정쟁보다 성장과 국가 비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br><br>결국 이번 기자회견은 민주주의 회복을 강조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성장·산업·국가경쟁력을 앞세운 국가 비전 선언에 가까웠다는 평가가 나온다.<br><br>이 대통령이 제시한 ‘대체 불가 대한민국’ 구상이 향후 어떤 정책과 투자 프로젝트로 구체화될지 주목된다.]]></description>
<dc:date>2026-06-08T10:47:28+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대통령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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