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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사타파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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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사타파뉴스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9-11T06:57:38+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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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지지율 추락에 이 대통령, 다음 주 기자회견 검토...용혜인 회견엔 청와대 “몰랐다”]]></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61691367523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89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894"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910/p1065616913675233_502_thum.jpg" rwidth="700" rheight="49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영접나온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2026.9.10 (싸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기자회견을 열어 연임 개헌과 장관 후보자 인선, 호르무즈해협 파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br><br>10일 프랑스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 대통령은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참모들에게 적절한 방식과 시기를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청와대는 대담이나 인터뷰 등도 검토하고 있지만, 대통령이 직접 설명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기자회견 방식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정은 다음 주가 거론된다.<br><br>이 대통령의 직접 입장 표명은 잇단 현안과 최근의 가파른 지지율 하락에 대응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추석 전에 논란을 정리하고 국정운영의 반전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br><br>기자회견에서는 연임 개헌 논란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동포간담회에서 “제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밝혔지만, 야당은 연임 포기를 직접 선언한 것이 아니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호르무즈해협 파병 문제도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설명이 필요한 사안으로 꼽힌다. 정부가 구체적인 결론을 내리지 않은 가운데 여당 내부와 시민사회에서는 파병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br><br>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도 대통령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br><br>특히 용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과 국무위원의 겸직은 법률이 허용한다”며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비례대표 의원의 사퇴 관행은 “정치인들의 자리 나눠먹기”라고 주장했다.<br><br>그러나 청와대는 용 후보자의 기자회견을 사전에 알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저희도 기자회견을 하는 줄 몰랐다”며 “국민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예민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br><br>민주당 내부에서는 용 후보자의 회견을 두고 “불난 데 기름을 부었다”, “의원과 장관을 모두 하겠다는 것은 욕심”, “도리도 예의도 염치도 없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대통령의 순방 귀국 당일 회견을 열어 외교 성과까지 가렸다는 불만도 나왔다.<br><br>청와대는 일단 인사청문회까지 지켜보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당내 반발과 부정적인 여론이 이어지면서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장관 후보자 인선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p>]]></description>
<dc:date>2026-09-10T21:41:41+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대통령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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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승원 “한동훈 공개 녹취록, 삭제·순서 변경한 조작”...원문 공개 맞불]]></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732131288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89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892"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910/p1065597321312881_942_thum.jpg" rwidth="689" rheight="514"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10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을 “일부 내용을 삭제하고 순서를 바꾼 악의적 조작”이라고 규정하며 원문을 공개했다. 한 의원은 “분량상 발췌한 것”이라며 맞섰다.<br><br>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10일 브로커 양모씨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021년 10월8일 나눈 통화 녹취록 원문을 공개하고 한 의원이 게시한 내용과 대조했다.<br><br>원문에는 양씨가 제넨셀의 신약 임상시험에 대해 “식약처에서 숫자가 너무 잘 나왔다고 했는데 담당자가 바뀌면서 지연됐다”고 말한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서는 식약처의 긍정적인 반응을 언급한 부분이 빠졌다.<br><br>양씨가 “식약처장에게 부탁할 것은 아니고 왜 지연되는지 확인만 해달라고 했다”고 말한 대목도 한 의원의 공개본에는 포함되지 않았다.<br><br>준비단은 “단순한 확인 요청을 식약처장에 대한 승인 청탁처럼 보이게 했다”며 “후보자에게 유리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을 교묘하게 삭제하고 문장 순서까지 뒤바꿨다”고 주장했다.<br><br>한 의원은 “후보자 측이 애처롭게 물타기하며 프레임을 전환하려 하지만 택도 없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이어 “분량상 발췌한 내용보다 후보자에게 치명적인 내용이 원문에 더 많다”며 기존 의혹 제기를 이어갔다.<br><br>한 의원이 공개한 자료의 출처를 둘러싼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그는 “검찰이나 검찰 관계자로부터 자료를 받은 적도, 협력한 적도 없다”며 공익제보를 통해 확보한 자료라는 입장이다.<br><br>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녹취록 편집·공개 경위는 오는 15일 열리는 국회 인사청문회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p>]]></description>
<dc:date>2026-09-10T16:49:12+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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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동훈 복당 놓고 국민의힘 충돌...“징계 취소” vs “밖에서 혼자 놀라”]]></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583603026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89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891"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910/p1065595836030268_785_thum.jpg" rwidth="689" rheight="48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6.5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를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공개적으로 터져 나왔다.<br><br>친한계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의원에 대한 징계를 취소하거나 청문 기간에 정지해 청문위원으로 넣어야 한다”고 제안했다.<br><br>우 최고위원은 “김 후보자 의혹의 공론화를 사실상 주도하는 사람이 한 의원”이라며 “사건의 이해도와 공익제보자와의 관계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잘 이끌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청문회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한 의원은 현재 무소속이어서 국민의힘 몫 청문위원으로 투입될 수 없다. 우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 의결로 징계를 취소하거나 일시 정지해 당적을 회복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br><br>당권파는 즉각 반발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한 의원에 대해 “범죄 행위가 의심돼 제명된 사람”이라며 “혼자 광내고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하니 계속 밖에서 혼자 잘 놀면 될 것 같다”고 직격했다.<br><br>정점식 원내대표도 “필요에 따라 당의 징계를 잠시 정지하는 것은 당의 존립 기반을 흔드는 것”이라며 복당 요구에 선을 그었다. 비공개 회의에서도 우 최고위원의 제안에 동조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br><br>민주당에서는 한 의원을 청문위원이 아닌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br><br>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SBS 라디오에서 “어떻게 보면 지금 ‘한동훈 사건’이 된 것 아니냐”며 “한동훈 의원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br><br>이는 한 의원을 김 후보자 공격을 담당할 청문위원으로 참여시키자는 국민의힘 친한계의 주장과는 취지가 다르다. 한 의원이 공개한 검찰 내부 자료의 입수 경위와 불법 유출 여부를 청문회에서 추궁하자는 의미다.<br><br>다만 박 수석대변인은 증인 채택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결정할 문제라며 당 차원의 추진에는 선을 그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15일 열린다.</p>]]></description>
<dc:date>2026-09-10T15:59:58+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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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영진, ‘검사 출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엄호...“수사 잘하는 사람이 와야”]]></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238855541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88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886"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910/p1065592388555412_229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김영진 행안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이 28일 제주경찰청을 찾아 청장을 면담한 후 기자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8.28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사 출신인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에 대해 “적정한 판단”이라며 힘을 실었다.<br><br>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김 의원은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중수청은 수사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 오는 것이 맞다”며 “검사든 경찰이든 변호사든 수사 과정을 통제하고 신설 조직을 안정시킬 사람이 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br><br>검사 출신이라는 김 후보자의 이력보다 수사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우선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다른 부분은 부차적”이라며 공수처를 실패 사례로 들었다.<br><br>그는 “고위공직자를 수사하기 위해 공수처를 만들었지만 어떤 수사도 못 하는 기관으로 전락했다”며 “중수청은 그런 기관으로 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공수처장을 잇달아 판사 출신이 맡은 것이 수사 역량 저하의 원인이 됐다는 해석에도 “그런 영향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본다”고 답했다.<br><br>김 후보자는 검사 재직 당시 검찰 수사권 축소에 공개적으로 반대했고,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에 반발하는 연판장에도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br><br>이 때문에 여권 일각에서는 수사·기소 분리를 위해 출범하는 중수청의 초대 수장을 검사 출신에게 맡기는 것이 ‘제2의 검찰’을 만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br><br>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상징하는 새로운 수사기관의 초대 수장으로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조국혁신당도 이번 인선을 “검찰개혁이 아니라 검찰 개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9-10T15:00:45+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국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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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정청래엔 ‘자기 정치’라더니...김민석, 서울시장 후보군에 자기 이름도 “수첩 속 MS는 나”]]></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8954391605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88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883"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910/p1065589543916053_707_thum.jpg" rwidth="689" rheight="47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0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적환장에서 환경미화원 작업환경 및 안전을 점검, 생활폐기물 수집 및 운반 업무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2026.9.10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하고, 당사자들과 협의하지 않은 후보군에 자신의 이름까지 포함한 사실이 드러났다. 정청래 전 대표의 행보를 ‘자기 정치’라고 비판해온 김 대표가 취임 직후부터 차기 선거 구도를 띄우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br><br>김 대표는 10일 민주당 공식 유튜브 방송에서 “서울시장과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99.99% 있다고 보고 있다”며 “내가 책임지고 있으니 준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br><br>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김 대표의 수첩에는 ‘서울시장 후보’라는 제목 아래 여러 인물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br><br>김 대표는 ‘훈식’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원식’은 우원식 전 국회의장, ‘청래’는 정청래 전 대표라고 확인했다. 김현종 전 통상본부장과 김경민 서울대 교수, 김진애 전 의원도 후보군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br><br>수첩에 적힌 ‘MS’는 김 대표 자신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내가 서울시장에 나가겠다는 뜻은 아니다”며 “어떤 요소를 가진 후보가 서울 시민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분석하면서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다.<br><br>문제는 김 대표가 수첩에 이름을 적은 인사들과 사전에 협의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한 분도 본인 의사를 타진한 바 없다”며 “사진에 찍혀 죄송하다”고 인정했다.<br><br>단순한 개인 메모가 우연히 노출된 것이라면 수첩 관리 부주의에 해당한다. 그러나 노출 다음 날 당 공식 방송에서 후보들의 실명과 선정 배경까지 공개하고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99.99%”라고 단정하면서, 결과적으로 당대표가 차기 선거판을 조기에 띄우는 언론플레이에 나선 모양새가 됐다.<br><br>특히 현직 대통령비서실장과 전직 국회의장까지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후보군으로 공개해 불필요한 출마설과 정치적 논란을 만들었다는 지적도 제기될 수 있다.<br><br>정 전 대표는 자신의 이름이 공개되자 “워크숍 때는 마이크를 잡고 농락하더니 이번에는 수첩으로 때리느냐”며 “전당대회에서 이겼으면서 진 사람을 왜 자꾸 때리느냐”고 반발했다.<br><br>정 전 대표의 정치적 행보에는 ‘자기 정치’라는 잣대를 들이댔으면서, 정작 자신은 당대표 취임 직후 서울시장 선거를 기정사실화하고 본인까지 포함한 후보군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이중잣대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p>]]></description>
<dc:date>2026-09-10T14:05:11+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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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용혜인, 의원직 사퇴 사실상 거부...“비례 사퇴는 자리 나눠먹기”]]></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078129842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88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885"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910/p1065590781298429_767_thum.jpg" rwidth="689" rheight="492"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9.10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한 채 장관직을 겸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각종 논란에 구체적인 답변을 피한 지명 11일 만이다.<br><br>용 후보자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비례의원에게만 다른 원칙과 잣대를 들이대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br><br>비례대표 의원이 장관으로 입각할 때 의원직을 사퇴해 후순위 후보자가 승계하도록 했던 정치권 관행에 대해서는 “자리 나눠먹기로 사고됐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용 후보자는 자신이 야당 현역 의원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은 김대중 정부의 DJP연합 이후 첫 사례”라며 “연합의 취지도 읽어야 한다”고 말했다.<br><br>기본소득당 시도당 10곳 가운데 6곳이 농장이나 아파트 등에 주소를 둔 ‘유령 시도당’ 의혹에는 “유일한 상근자인 시도당위원장의 자택을 사무소로 등록한 것으로 정당법상 위법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배우자의 당직 임명도 “절차적 하자가 없다”고 주장했다.<br><br>국고보조금 수령을 위한 가족정당 의혹과 당비를 활용한 절세 의혹 등에는 “실체 없는 마타도어와 악의적 보도”라며 부인했다.<br><br>용 후보자는 “개인적 영달이 중요했다면 장관직을 수락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국회에 조속한 인사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br><br>한편 이날 공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는 용 후보자 지명을 ‘잘못한 인선’이라고 평가한 응답이 63%로, ‘잘한 인선’ 17%를 크게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부정 평가가 50%로 나타났다.</p>]]></description>
<dc:date>2026-09-10T12:26:19+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국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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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 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긍정 7%p 하락...취임 후 첫 ‘데드크로스’ [NBS]]]></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8037282954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87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879"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910/p1065580372829548_338_thum.png" rwidth="700" rheight="70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것은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취임 후 처음이다. 출처=NBS</td></tr></tbody></table><p>&nbsp;</p><p>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2주 만에 7%포인트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는 ‘데드크로스’도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처음 나타났다.<br><br>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0일 공개한 NBS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8%로 집계됐다.<br><br>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50%에서 43%로 7%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43%에서 48%로 5%포인트 상승했다.&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32877"><img id="se_object_32877"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910/p1065580372829548_493_thum.png" rwidth="698" rheight="287" imgqe="true"></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87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878"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910/p1065580372829548_176_thum.png" rwidth="688" rheight="284"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8px;" class="_caption"><p>▲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응답자의 47%가 ‘잘못한 인선’, 24%가 ‘잘한 인선’이라고 답했다.(상)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응답자의 63%가 ‘잘못한 인선’, 17%가 ‘잘한 인선’이라고 평가했다. (하) (출처=NBS)</p></td></tr></tbody></table><p><br>장관 후보자 인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도 높았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잘못한 인선’ 47%, ‘잘한 인선’ 24%로 나타났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은 ‘잘못한 인선’이 63%로 ‘잘한 인선’ 17%를 크게 앞섰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용 후보자 인선을 잘못했다는 응답이 50%에 달했다.<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89007988141"></span></p><span id="husky_bookmark_end_1789007988141"></span><br><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87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876"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910/p1065580372829548_284_thum.png" rwidth="689" rheight="28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응답자의 45%가 반대, 36%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자료=NBS</td></tr></tbody></table><p><br>호르무즈 해협 파병에는 반대 45%, 찬성 3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반대가 55%로 찬성 31%보다 높았다.<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89008057634"></span></p><span id="husky_bookmark_end_1789008057634"></span><br><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88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880"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910/p1065580372829548_642_thum.png" rwidth="700" rheight="33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39%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5%로 5%포인트 상승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1%로 조사됐다. (출처=NBS)</td></tr></tbody></table><br>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9%, 국민의힘 25%,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과 진보당이 각각 1%였다.<br><br>이번 조사는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dc:date>2026-09-10T11:32:36+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경태, ‘불법촬영 3초 영상’ 원본 공개...“고소인이 나를 끌어당겨”]]></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7861146595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87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872"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910/p1065578611465957_990_thum.jpg" rwidth="689" rheight="511"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무소속 장경태 의원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세 번째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인의 남자친구가 당시 촬영한 3초 분량의 영상 원본을 공개했다.<br><br>장 의원은 해당 영상을 ‘불법촬영된 3초 영상’이라고 규정하며 “고소인이 오른손으로 나를 강하게 끌어당긴 모습이 명확히 확인된다”고 주장했다.<br><br>장 의원은 10일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고소인의 남자친구가 촬영했던 3초 영상을 공개하겠다”며 “필요 최소한의 부분만 모자이크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공개하겠다. 직접 보시고 판단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br><br>앞선 두 차례 기자회견에서 동석자 진술과 사건 직후 카카오톡 대화, 의원 면담 내용 등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의혹의 직접적인 근거로 제시됐던 영상 원본을 꺼내 든 것이다.<br><br>장 의원에 따르면 영상은 회식 막바지에 촬영됐다. 당시 일행 5명은 지름 약 90㎝의 원형 테이블 주변에 앉아 있었으며, 한쪽은 벽이고 다른 한쪽에는 통로가 있어 상당히 좁은 구조였다고 한다.<br><br>장 의원은 “한 명은 통로 쪽에 앉고 나머지 네 명이 좁게 앉아 무릎이 맞닿고 상체도 옆 사람과 부딪치기도 했다”며 “등받이 없는 드럼통 의자라 몸을 기댈 곳도, 자세를 고정할 지지대도 없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영상이 촬영된 시점은 회식 막바지였다”며 “다들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고 나도 오른손으로 밀린 연락을 확인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한 기자의 연락을 확인했다는 내용의 사실확인서도 수사기관에 이미 제출했다고 밝혔다.<br><br>장 의원은 공개된 영상에서 고소인이 먼저 자신의 신체에 접촉한 모습이 확인된다고 주장했다.<br><br>그는 “고소인은 고개를 기대거나 오른손으로 내 팔과 등을 자주 접촉했다”며 “영상을 보면 고소인이 오른손으로 나를 본인 쪽으로 강하게 끌어당기는 장면이 명확히 확인된다”고 말했다.<br><br>이어 “강하게 힘이 가해지는 방향으로 몸이 쏠릴 수밖에 없었지만 곧바로 몸을 일으켜 원래 자세로 돌아왔다”며 자신이 의도적으로 고소인의 몸에 접근하거나 기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br><br>영상 속 고소인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한 것처럼 보인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론을 폈다.<br><br>장 의원은 “3초 영상만 보면 고소인의 몸이 휘청이는 듯 보이지만 당시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했다”며 “남자친구의 난동을 만류하고 폭행을 피해 복잡한 건물 내부를 스스로 빠져나갔다”고 주장했다.<br><br>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도 보유하고 있으며 추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br><br>장 의원은 고소인의 남자친구가 영상 촬영을 시작하고 중단한 시점에도 의문을 제기했다.<br><br>그는 “고소인이 나를 끌어당기는 순간 마치 짜인 각본처럼 촬영을 시작했고, 내가 원래 자세로 돌아오는 모습이 보이자 촬영을 멈췄다”고 주장했다.<br><br>이어 “직접 보면 고소인이 나를 끌어당기는 힘이 얼마나 강했는지, 접촉의 원인이 무엇인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영상 분석도 환영한다고 밝혔다.<br><br>TV조선의 보도 방식에 대해서도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br><br>장 의원은 “TV조선은 첫 보도에서 나를 끌어당기는 고소인의 손을 모자이크로 가리고 마치 내가 스스로 다가간 것처럼 보이게 했다”며 “손도 개인정보에 해당하느냐”고 반문했다.<br><br>이어 “손을 모자이크한 것은 접촉이 누구로부터 비롯됐는지 일부러 감추려 한 것 아니냐”며 “우연히 닿은 것과 추행은 엄연히 다르다”고 주장했다.<br><br>그러면서 “옆에 앉아 있다가 본인이 끌어당겨 놓고 추행이라고 주장하면 되는 것이냐”며 “접촉의 원인을 제공한 오른손은 무엇이냐”고 물었다.<br><br>장 의원은 “모자이크를 지운 영상이야말로 확실한 증거”라며 “고소인이 내 등과 어깨를 만지고 끌어당겼고, 그 접촉이 지속적이고 뚜렷했다는 사실이 영상으로 확인된다”고 강조했다.<br><br>앞서 장 의원은 전날 열린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사건 직후 고소인과 여성 동석자들이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br><br>장 의원이 제시한 대화에서 여성 동석자들은 고소인에게 “의원님도 고소인님 편인걸”이라고 말했고, 고소인은 “든든^^”이라고 답했다. 이후 고소인은 여성 동석자들과 여러 차례 웃음 표현을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br><br>장 의원은 이를 근거로 고소인이 당시 자신을 가해자로 인식하지 않았으며 의원 면담 이후에도 추행 피해를 호소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했다.<br><br>전날 기자회견에서는 회식으로부터 1년 넘게 지난 뒤 고소가 이뤄진 배경에 개혁신당 내부 논의가 있었다는 이른바 ‘정치 공작 의혹’도 제기했다.<br><br>장 의원은 당시 개혁신당 내부의 성비위 의혹에 관한 보도가 이어질 상황에서 자신에 대한 고소와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관련 보도가 사라졌다며 “시점도, 대상도 우연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br><br>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고소인이 사건 당시 여러 사람에게 남자친구가 제기한 추행 주장을 부정했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br><br>장 의원은 “고소인은 동석자에게도, 의원 면담에서도, 남자친구의 폭력으로 출동한 경찰에게도 남자친구의 추행 주장을 부정했다”며 “그런데 1년 뒤 갑자기 입장을 바꾼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br><br>이어 “계속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멈추지 않는다면 나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장 의원은 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법촬영된 3초 영상 원본 공개’라는 제목으로 해당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한 영상 원본과 추가 자료를 토대로 수사 과정에서 의혹을 적극적으로 반박하겠다는 입장이다.</p>]]></description>
<dc:date>2026-09-10T10:00:51+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국회]]></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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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 대통령, 연임 개헌에 첫 입장 "헌법상 명확히 제한"…원론적 발언에 청와대가 “연임 불가” 해석]]></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7985065918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87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875"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910/p1065579850659183_866_thum.jpg" rwidth="68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9.9 (사진=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지만, 자신의 임기가 현행 헌법에 따라 제한돼 있다는 원론적 언급에 그쳤다. 청와대는 이를 ‘연임 불가’라는 뜻으로 해석했지만 야당은 명확한 입장 표명이 아니라고 비판했다.<br><br>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취임 초부터 정상외교 일정을 집중적으로 소화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빨리 정상외교를 시작해야 그 효과를 오래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이 연임 개헌 논란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연임 개헌을 추진하지 않겠다’거나 ‘개헌하더라도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겠다’고 직접 선언한 것은 아니다.<br><br>이에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1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 발언의 의미를 설명했다.<br><br>성 수석은 “연임 자체는 아예 불가능한 사안이고 검토될 수도 없는 사안이라는 말씀을 하신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이해해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해석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br><br>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향후 국민과 만나는 공개 석상에서 개헌 문제에 관해 추가로 설명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br><br>야당은 대통령이 직접 연임 포기 의사를 명확하게 밝힌 것이 아니라며 공세를 이어갔다.<br><br>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현행 헌법상 대통령 임기가 제한돼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라며 “그 헌법을 고치더라도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것인데 동문서답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발언을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이 없는 말장난”이라고 규정하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br><br>현행 헌법 제128조 2항은 대통령의 임기 연장이나 중임 변경을 위한 개헌은 개헌안 제안 당시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해당 조항까지 함께 변경하지 않는 한 이 대통령은 연임제 개헌이 이뤄지더라도 적용 대상이 될 수 없다.</p>]]></description>
<dc:date>2026-09-10T09:30:03+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추미애 “민주당, 벌써 차기 권력 경쟁...노골적이고 염치없어”]]></title>
<link>https://sstpnews.com/news/view/106557945902993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3287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32874" class="__se_object" src="https://sstpnews.com/news/data/20260910/p1065579459029935_377_thum.png" rwidth="689" rheight="393"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689px;" class="_caption">▲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0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더불어민주당 내부의 차기 권력 경쟁과 검찰개혁 후퇴 논란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사진=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갈무리)</td></tr></tbody></table><p>&nbsp;</p><p>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내부 상황을 두고 “벌써 차기 권력 경쟁을 하고 있다”며 “심각하고 염치가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br><br>추 지사는 10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최근 전당대회 이후 당내 갈등이 수습됐느냐는 질문에 “차기 권력 경쟁을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 대놓고 한다”고 말했다.<br><br>그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고 정책에 대한 진정성도 개인적 야심으로 해석되게 만든다”며 “너무 노골적이고 수준이 낮다. 옛날 민주당 수준이 맞느냐”고 지적했다.<br><br>이어 정책과 노선을 놓고 토론하는 대신 상대에게 ‘반명’, ‘신천지’, ‘분열주의자’ 같은 낙인을 찍고 있다고 비판했다. 추 지사는 “아무 근거도 없이 그런 말을 해버리면 국민과 당원들이 정나미가 떨어진다”며 “지금 하는 행태가 그렇다”고 말했다.<br><br>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잡고’라는 표현은 최근 당 워크숍에서 김 대표가 정청래 전 대표의 ‘중도는 없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일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br><br>추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도 검찰개혁 후퇴 논란을 핵심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국민이 근본적 개혁을 기대했는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생겼다”며 “신뢰의 상실 때문에 지지율이 내려가는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br><br>공소청 직제안에 대해서는 “수사·기소 분리를 허구로 만들 수 있는 구조”라며 중대범죄부와 사법통제부 신설, 검사와 수사관 정원 유지 등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제시한 ‘조작 기소는 특검 수사 뒤 공소 취소,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사건은 법 개정 뒤 면소 판결’ 방안에 대해서는 “100% 조국 원장의 말씀이 맞다”며 “법률가로서 필요한 조언이자 정공법”이라고 평가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9-10T09:00:17+09:00</dc:date>
<author><![CDATA[시사타파뉴스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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