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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수부장관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대응…문제 없다"
곽동수
2024.10.08
김종민 "최근 5년간 특허청 퇴직자 94명, 관련 기관 재취업"
곽동수
2024.10.08
민주, 상설특검 공식화…'마약외압·삼부토건' 상설특검 추진
곽동수
2024.10.08
태영호, 외통위 국감서 "아들 문제로 물의 송구"…사과는 7번 거부
곽동수
2024.10.08
과기부 국정감사 , "빅테크 투자 대상에 한국 없어…유치에 노력 필요"
서희준 기자
2024.10.08
이주호 "의대 5년제, 의료인력 수급 비상상황 극복 방안의 하나"
서희준 기자
2024.10.08
정무위 국감, 시작 40분 만에 파행…"정승윤 부위원장이 국회 겁박"
황윤미 기자
2024.10.08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재판부 재배당 요청 거부…법원 "어렵다"
곽동수
2024.10.08
드디어 입 연 대통령실 "尹, 대선때 찾아온 명태균 처음 봐…이후 소통 끊어"
곽동수
2024.10.08
정청래, "검찰 '직무유기'…노태우 불법 은닉자금 색출 및 국고 환수해야"
곽동수
2024.10.08
박찬대 "명태균, 천공 능가 비선실세 아닌가…반드시 비정상을 바로잡을 것"
이현일 기자
2024.10.08
교육위, 김건희 여사 논문의혹 관련 교수 동행명령장 발부
곽동수
2024.10.08
법사위, '장시호 모해위증교사 의혹' 김영철 검사 동행명령장 발부
곽동수
2024.10.08
'채상병 사건'…임성근 전 사단장 피의자 전환, 이용민 중령 추가 압수수색
황윤미 기자
2024.10.07
국민의힘 "한동훈, 김건희에 무릎 꿇고 사과했다"는 김대남 발언, "사실 아냐"
곽동수
2024.10.07
민주 김건희심판본부 "국감에서 김건희 관련 의혹 끝까지 파헤칠 것"
곽동수
2024.10.07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김여사 공천개입…단정 어렵지만 적절치 않다"
곽동수
2024.10.07
한동훈, 이틀 연속 원내외 대규모 회동…홍준표 "정치 초년생"
곽동수
2024.10.07
문체위 국감, 김건희 여사 국악 '황제관람' 공세…"문체부도 공범"
곽동수
2024.10.07
이진숙 방통위원장, 이틀 일하고 두 달간 2700만 원 받았다
서희준 기자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