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머릿속엔 감옥가기 싫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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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사진 = 연합뉴스)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일 "이 정권이 계엄, 북풍 사주, 전쟁 사주, 전쟁 조장, 이런 것 외에 지금 살 길이 있냐"며 거듭 '국지전 도발' 의혹을 제기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에서도 "사실상의 범죄자 집단이 할 수 있는 일이 어디까지인가를 이제는 직시하고 저희들이 대비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햇다.
그러면서 "김건희 머릿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난 감옥에 가기 싫다', 저는 그거라고 본다"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종의 범죄 공동체에 있는 사람들이 뭉쳐서 마지막으로 무엇을 하려고 할까. 이제 그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깊이 생각하고 판단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엄 준비와 관련된 저희들이 불법 회합에 대해서는 아주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모여서 어떻게 차를 바꿔 타고 들어가는 것까지도 다 얘기했고 그것을 국감에서도 수차 확인했고 현재까지도 관련자들이 답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지전 도발을 통한 계엄령 발동 의혹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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