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지방선거 승리가 이재명 정부 성공 완성하는 시대정신”
민주당 “국가 정상화·일 잘하는 지방정부 만들겠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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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들과 승리 결의하는 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사진=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충북 청주에서 충청권 공천자대회를 열고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완성할 지방정부를 세우는 선거”로 규정하며 충청권 원팀 기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날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에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 충청권 후보들과 당원 약 600명이 참석했다.
정청래 대표는 “2026년 시대정신은 6·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이, 군부독재 시절에는 민주화운동이 시대정신이었다”며 “지금은 국민주권 시대를 완성해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3년 동안 경제는 폭망했고 국격은 실추됐으며 국민 삶은 팍팍해졌다”며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 그래서 민주당 구호도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로 정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또 “코스피 7000 돌파가 상징하듯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을 세밀하게 챙기는 일 잘하는 대통령”이라며 “이제는 지방정부도 일 잘하는 민주당 정부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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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충청권 후보들에 대한 지원 발언도 이어졌다. 정 대표는 허태정 후보를 두고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다시 대전시장을 탈환해야 할 후보”라고 평가했고, 조상호 후보에 대해서는 “이해찬의 그림자처럼 일할 후보”라고 말했다.
신용한 후보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발탁한 국가균형발전 적임자”라고 평가했으며, 박수현 후보에 대해서는 “세심하면서도 결단력과 콘텐츠가 풍부한 정치인”이라고 치켜세웠다.
허태정 후보는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성공 시대를 여는 선거이자 내란 잔재 세력을 확실히 정리하는 선거”라며 “지방 주도 성장 시대를 충청에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용한 후보 역시 “충북을 파란 물결로 만들고 그 힘으로 충청 전체와 대한민국을 민주당 승리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공천자들은 이날 공동 결의문을 통해 “충청의 승리는 단순한 지역 승리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민생회복의 승리”라며 “말이 아닌 성과로 민생을 살리고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민생경제 회복 ▲충청권 초광역 협력 ▲이재명 정부 성공 지원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운동 ▲충청 현안 해결을 위한 보궐선거 승리 ▲충청권 원팀 구축 등을 공동 결의했다.
정 대표는 마지막으로 “목표는 높게 잡되 자세와 태도는 가장 낮게 해야 한다”며 “끝까지 겸손한 후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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