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쫓겨난 이준석이 보는 '김문수 쫓아내기' 상황..."국힘, 변한 게 없어"
- 시사타파뉴스 2025.05.07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6일 밤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당대회까지 소집하며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에게 후보 단일화를 압박하는 것을 두고 “언젠가 겪어본 듯한 기시감”이라고 비판했다.이 후보는 이날 밤 페이스북에 “내가 김문수 ...
- '그냥 갈 순 없잖아' 홍준표, 尹과 국힘 지도부 '공작' 맹비난..."니들은 이익집단, 소멸될 것"
- 시사타파뉴스 2025.05.07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7일 "윤석열이 나라를 망치고 이제 당도 망치고 있다"고 말했다.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용병 하나 잘못 들여 나라가 멍들고 당도 멍들고 있다"며 "'오호 통재라'라는 말은 이 때 하는 말"이라고 ...
- '속 타는' 친尹 vs '배짱' 김문수...국힘, 요구대로 선대위 구성 “11일까지 단일화” 요청
- 시사타파뉴스 2025.05.06
- 국민의힘이 5일 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요구를 받아들여 당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에게 “11일까지 (한덕수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를 해야한다”고 요청했다.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국회에서 열린 ...
- 단일화 '파열음' 조급한 한덕수 vs 느긋한 김문수...국힘 '의총'으로 압박 "단일화 안하면 사기꾼"
- 시사타파뉴스 2025.05.05
- 국민의힘이 어린이날인 5일 저녁 7시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 속도를 내지 않자 당에서 압박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 원내지 ...
- 3자 가상대결서 이재명 1위 46.5%...국힘 단일화 한덕수 더 선호 30% [리얼미터]
- 시사타파뉴스 2025.05.05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보수진영 단일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맞붙는 차기 대선 '3자 대결' 구도에서 이재명 후보가 46%대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 ...
- 국힘 경선 내일 2명으로 압축되지만 모두의 관심은 '한덕수'
- 이종원 2025.04.28
- 국민의힘 경선 최종 결선 진출자 발표를 하루 앞둔 28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각기 다른 전략으로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한동훈·안철수 후보는 나란히 충청을 찾아 지역 중도 표심 공략에 나섰고, 김문수·홍준표 후보는 한덕수 ...
- '근자감' 한동훈 "200% 쏟아부어 이재명 박살내겠다...이재명 토론 감당할 수 있는 건 나"
- 시사타파뉴스 2025.04.27
-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는 27일 "제가 이재명을 박살 내는 것을 보고 싶으신가"라며 "이재명 후보에게 쏟아부을 힘을 비축할 수 있도록 이번에 과반의 지지를 달라"고 말했다.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우리가 이재명 민주당을 ...
- '尹변호인단' 황교안 "국힘 경선 조작됐다" 부정선거 주장..."나경원 탈락할 수 없는 사람"
- 시사타파뉴스 2025.04.24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경선에서 부정선거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후보가 탈락했는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절대 탈락할 수 없다"는 게 그 근거다.황 전 총리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국민 ...
- [속보] 국힘 1차 컷오프,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4강' 진출...나경원 탈락
- 시사타파뉴스 2025.04.22
-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가나다순)이 2차 경선에 진출했다.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국민여론조사 100%를 반영해 2차 본선 ...
- 한동훈, 후원금 11시간만에 29억 한도 채워...국힘, 1차 컷오프 결과 오늘 7시 발표
- 시사타파뉴스 2025.04.22
-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의 후원금이 모금 약 11시간 만에 법정 한도를 채워 마감됐다.21일 한 후보 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한 모금이 오후 7시55분께 법정 한도인 29억4000만원을 넘겼다고 밝혔다.한 후보 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