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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이송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
경기 고양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일산병원을 비롯한 11개 응급의료기관이 집단 발병이나 긴급 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오는 14~18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경증 환자들이 집 주변에서 진료받고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병·의원 114곳과 약국 377곳도 이 기간에 문을 연다.
추석 당일인 17일에는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등 3개 보건소 의료진이 출근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의료기관이나 약국의 운영 정보는 시 누리집과 보건소, 시 민원콜센터(031-909-9000), 구급 상황 관리센터(국번 없이 119), 129 보건복지콜센터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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