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5일 윤석열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을 앞두고 헌재 인근에서 탄핵 반대 집회 여는 극우 (사진=연합뉴스) |
윤석열이 25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 재판 시작을 앞두고 여전히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재판 진행 상황을 지켜본 뒤 헌재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은 이날 오전에도 대리인단과 구치소에서 접견해 마지막 변론 내용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변론기일에서 헌재는 증거 조사를 진행한 뒤 국회 측 대리인단과 윤석열 측 대리인단의 종합 변론을 2시간씩 청취한다.
이어 피청구인 윤석열과 청구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최후 진술을 듣는다.
윤석열은 총 50분 분량의 최후 진술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 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주는 뜨거웠다...이재명, 집중유세 및 5.18 민주화 항쟁 45주년 전야제 [현장스케치]](/news/data/20250521/p1065586026697335_578_h2.jpeg)
![대통령이 어지럽힌 나라, 고통은 국민이 뒷수습은 민주당이...분노한 100만 시민 "尹 파면하라" [현장스케치]](/news/data/20250316/p1065611563950515_919_h2.jpeg)
![계엄 100일 내란수괴 尹은 관저에, 민주세력은 거리에...도보행진, 단식에 삼보일배까지 [현장스케치]](/news/data/20250313/p1065618366021348_167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