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 적합도 김동연 우세…지지층에선 추미애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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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17:38:38
시사타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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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적합도 조사서 추미애 20%·김동연 15%...오차범위 접전
민주당 후보군 적합도는 김동연 우세, 민주당 지지층에선 추미애 선두
중부일보 조사에선 20% 동률...본선 구도 유동성 커
▲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열린 현장검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9.1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실시된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추미애 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인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20일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경기도지사 선거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추 의원 20%, 김 지사 15%로 집계됐다. 표본오차(±3.1%p) 범위 내 경쟁 구도다.

이어 김은혜 의원 11%, 한준호 의원 8%, 안철수 의원 7%, 이준석 대표 5% 순이었다. ‘지지 후보 없음’은 23%, ‘모름/무응답’은 5%였다.

민주당 후보군만 놓고 본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 지사가 27%, 추 의원이 2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 한정하면 추 의원이 35%로 김 지사(28%)를 앞섰다.

다른 정당 지지층 분석에서는 김 지사가 국민의힘(23%), 개혁신당(45%), 진보당(47%) 지지층에서 비교적 강세를 보인 반면, 추 의원은 조국혁신당 지지층(47%)에서 우위를 기록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연합뉴스)

중부일보 조사선 ‘동률’

같은 기간 중부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802명, 표본오차 ±3.5%p)에서는 김 지사와 추 의원이 각각 20%로 동률을 기록했다. 김은혜 11%, 안철수 8%, 한준호 8%, 유승민 전 의원 6%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일부 후보(김병주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안철수 의원 등)는 이후 불출마를 선언해 실제 구도에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번 경인일보 의뢰 조사는 19~20일 이틀간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성·연령·지역별 층화 후 무작위 추출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1.1%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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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댓글 >

댓글 3

  • 밤바다님 2026-02-23 21:22:53
    우리 추미애 의원님 경기도지사 가자요!!!
  • 댓글초보 (서울)님 2026-02-23 19:18:29
    김동연지사는 지난선거에서민주당이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당선된건데어휴!
    바꿔보자 추미애가옳았다
  • 깜장왕눈이 님 2026-02-23 17:53:45
    여기도 낙관할 판세가 아니네. 내란당놈들이 몰아주기로 한다면 심각해질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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