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부 “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개입 의혹, 객관적 근거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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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21:00:45
시사타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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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부 한국근우회 자문위원장,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개입 의혹 제기에 공개 반박
“2019년 노벨길 명명식은 지역 행사…정청래 후보는 지역구 의원으로 참석” 주장
이재명 당시 대표 관련 사진은 촬영 시점과 경위가 잘못 알려진 것으로 확인돼 정정

[바로잡습니다]


본 기사는 최초 보도 당시 권혁부 한국근우회 자문위원장이 제공한 사진을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가 지난해 한국근우회 회장과 촬영한 사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대선 기간이 아니라 2024년 3월 총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청래 마포을 후보 지원유세를 마친 뒤 음식점에서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 등과 함께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본 사진에는 정청래 후보도 함께 있었으나 최초 기사에 게재된 사진에서는 정 후보가 있는 부분이 잘려 있었습니다. 이에 잘못된 사진 설명과 해당 사진을 근거로 작성된 내용을 삭제·수정했습니다.

 

사진의 촬영 시점과 원본 여부 등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점을 독자 여러분과 관련 당사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민주당 전당대회를 둘러싼 신천지 개입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권혁부 한국근우회 자문위원장이 객관적인 근거를 공개하라며 반박에 나섰다.

 

권 자문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석 후보는 민주당 전당대회에 신천지 교회가 정말 개입하고 있는지 객관적인 근거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 자문위원장은 김 후보 측이 문제를 제기한 2019년 ‘노벨길 명명식’ 사진과 관련해 “당시 행사는 대한민국 노벨재단과 한국근우회, 마포구청이 공동 개최한 지역 행사였다”며 “정청래 후보는 당시 마포구 국회의원 자격으로 초청돼 축사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행사에는 구윤철 장관과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도 함께 참석했다”며 “한국근우회는 여러 종교단체와 교류하며 나라사랑 운동을 펼쳐온 단체로, 신천지와는 어떠한 관계도 없다”고 밝혔다.

 

권 자문위원장은 “최근 허위 제보와 이를 바탕으로 한 보도를 근거로 정청래 후보를 겨냥한 신천지 개입설이 제기되고 있다”며 “사진 한 장만으로 특정 종교와 정치인을 연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민석 후보가 제기한 의혹은 민주당 전당대회뿐 아니라 당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며 “객관적인 증거가 있다면 즉시 공개하고, 그렇지 않다면 책임 있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권 자문위원장이 반박 근거로 제시했던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의 사진은 촬영 시점과 경위에 대한 설명이 사실과 달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진은 대선 기간이 아닌 2024년 3월 총선 당시 촬영됐으며, 원본에는 이재명 당시 대표와 이희자 회장뿐 아니라 정청래 후보도 함께 있었다. 이에 권 자문위원장은 이후 사진에 대한 팩트체크가 잘못됐다는 점을 인정했다.

 

시사타파뉴스는 최초 보도 당시 사진의 촬영 시점과 원본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잘못된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관련 사진과 이를 근거로 작성된 내용을 바로잡는다.

 

한편 김민석 후보는 당시 민주당 전당대회를 둘러싸고 신천지 개입 정황이 있다며 적절한 시기에 근거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정청래 후보 측과 일부 민주당 인사들은 구체적인 증거를 즉시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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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강민기님 2026-07-24 05:47:31
    이땐 넘 좋아했는대
    이젠 역겹다. 역겨워 족제비이야 족제비야 족제비야 역겨워서 토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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