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상원 재판서 정보사 요원 "계엄날, '부정선거 조사' 위해 선관위 직원 확보 지시받았다"
- 이종원 2025.09.03
- 12·3 비상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점거 작전에 투입됐던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요원이, "부정선거를 조사하기 위해 선관위 직원들을 확보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계엄군의 선관위 점거 목적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
-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돼, 총 쏴도 돼"…'尹 2차 계엄' 증언 또 터졌다
- 시사타파뉴스 2025.08.19
- 윤석열의 내란 혐의 재판에서, 비상계엄 당시 "두 번, 세 번 계엄하면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직접 들었다는 두 번째 증언이 나왔다.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윤석열의 내란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민수 중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