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 카르텔’ 걷어내기?…비육사 대거 발탁한 대규모 군 인사
- 시사타파뉴스 2025.11.14
-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군 지휘부의 대대적 재편이 본격화됐다. 국방부는 13일 육·해·공군 중장 20명을 새로 진급·보직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최근 10년 내 가장 큰 폭의 인사로, 군단장부터 합참 주요 본부장까지 지휘 라인이 ...
- 합참, 40여 명 장군 전원 교체...12·3 계엄 이후 인적 쇄신
- 시사타파뉴스 2025.11.07
- 진영승 합참의장이 합동참모본부(합참) 소속 장군 전원을 교체하고, 2년 이상 근무한 중령·대령 약 300명을 순차 교체하는 인적 쇄신을 지시했다. 이는 12·3 불법계엄 사태 이후 군의 신뢰 회복과 조직 재정비를 위한 강도 높은 조치 ...
- 박정훈 대령, 항명 혐의 무죄 후 첫 보직 복귀...연말 준장 진급 가능성도
- 시사타파뉴스 2025.10.21
- 채상병 순직사건의 초동 수사를 지휘했던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항명죄 무죄 판결 이후 사실상 국방 수사라인에 복귀한 것으로, 연말 장성 인사에서 준장 진급 및 조사본부장 승진 가능성 ...
- 李대통령 “내란 가담자 승진 배제, 국감 증언 거부 및 위증 방치 안 돼”…강력 경고
- 시사타파뉴스 2025.10.14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군 내란 관련자의 승진 배제 방침을 천명하고, 국정감사에서 반복되는 위증과 불성실 증언 관행에 대해 강력 경고를 보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대령 인사에 ...
- 李, '尹 군맥' 4성 장군 7명 전원 교체…'계엄 부역' 군 수뇌부 '완전 물갈이'
- 이종원 2025.09.02
- 이재명 정부가 '12·3 내란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군 수뇌부에 대한 '완전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 정부는 1일, 합참의장을 포함한 4성 장군 7명 전원을 교체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통해 '윤석열 군맥'을 완전히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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