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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검사 탄핵 기각에 깊은 유감 표한다"…'보복 기소' 면죄부 될 수 없어
황윤미 기자
2024.05.31
민주, 22대 국회 첫날 채상병특검법·민생회복지원금법 발의
이현일 기자
2024.05.31
민주, '대선출마 당대표 사퇴' 예외규정 추진…'시기 조정 가능'
황윤미 기자
2024.05.31
안동완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검사…첫 검사 탄핵 5:4로 기각
곽동수
2024.05.31
조국 “가장 앞장서 싸우고, 가장 마지막까지 싸우겠다” 포부 밝혀
이현일 기자
2024.05.31
이재명 "개원 즉시 몽골 기병과 같이 민생·개혁 입법 속도전 나서겠다"
황윤미 기자
2024.05.30
민주 "방통위 2인체제…방송 3법 통과 후 새로운 절차로 방문진 이사진 구성해야"
황윤미 기자
2024.05.30
'이재명 연임 부적절' 49%…'한동훈 전대 출마 부적절' 47% [NBS여론조사]
곽동수
2024.05.30
법원, 송영길 보석 허가…163일만에 석방
황윤미 기자
2024.05.30
4년 중임제 개헌…찬성 58%, 반대 36% [NBS 여론조사]
황윤미 기자
2024.05.30
22대 국회 1호 접수 법안은 서미화 '교통약자법 개정안'
황윤미 기자
2024.05.30
얼차려 중 사망한 훈련병 눈물의 영결식…국립현충원 안장
황윤미 기자
2024.05.30
이종섭, 尹과 통화기록 나오자 "지시 없었단 취지"…통화 사실 인정
곽동수
2024.05.30
22대 국회 개원…내달 5일 '의장단 선출' 첫 본회의
황윤미 기자
2024.05.30
여야, '지구당 부활' 한목소리…22대 국회서 현실화될 듯
황윤미 기자
2024.05.30
채상병 전 대대장 "해병대서 왕따…정신병원에 입원한다"
황윤미 기자
2024.05.30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대통령과 국방장관 통화는 자연스러운 일"
황윤미 기자
2024.05.30
추경호 "거야 일방 강행 없다면 재의요구권도 없어"…尹의 '정당방위'
황윤미 기자
2024.05.30
장동혁 전 사무총장 "한동훈 원톱 체제, 불가피했다"…국민의힘 백서특위 면담
황윤미 기자
2024.05.30
박찬대 "특검법 막았지만 정권 추락은 못 막아…22대서 재추진“
이현일 기자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