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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친소관계가 계파 기준 되는 것, 참 후지다" 지적
서희준 기자
2024.06.26
조소앙 선생의 꿈 ‘균등한 세상’은 실현되고 있나 [김용택 칼럼]
김용택 위원
2024.06.26
정청래·유상범 "공부 좀 더해라" "내가 더 잘했다" "잘한 사람이 이러냐" 설전
황윤미 기자
2024.06.26
국회부의장 주호영·박덕흠 경선…외통위원장 안철수·김석기 '2파전'
서희준 기자
2024.06.26
'라인야후 사태' 본질이 개인정보 유출?…과방위 "경제안보" 공방
황윤미 기자
2024.06.26
'민원사주' 의혹 류희림 방심위원장 "수사 중 사안…답변 못해"
이현일 기자
2024.06.25
사의표명 추경호 '잠행'…황우여 "원내대표 지금 바뀌면 안돼"
서희준 기자
2024.06.25
'4파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등록 마감…힌동훈·나경원·원희룡·윤상현
서희준 기자
2024.06.25
민주 “尹 '직무유기' 고발…야당 몫 방심위원 임명 7개월째 거부”
이현일 기자
2024.06.25
민주당 전준위원장에 박범계 내정하며 전준위 구성 속도
이현일 기자
2024.06.25
윤상현 "한동훈-윤석열, 두 분의 관계는 바닥"…친윤·친한 줄세우기 비판
서희준 기자
2024.06.25
국토부장관, 전세사기 국회 청문회에서 '덜렁덜렁' 발언 사과
황윤미 기자
2024.06.25
방송3법·방통위법, 법사위 통과…국민의힘 법사위원들 '반발'
황윤미 기자
2024.06.25
민주, 2특검·4국조 동시 추진…해병대원·김건희·양평고속도로·유전개발 등
황윤미 기자
2024.06.25
정점식 "거대 야당에 맞서 민생 입법 챙기겠다"
서희준 기자
2024.06.25
한동훈-원희룡 "尹과의 10초통화"…진실은 무엇?
곽동수
2024.06.25
우원식 "태도가 리더십"…청문회 야당 위원들의 고압적 태도 지적
황윤미 기자
2024.06.25
국회 상임위 정상가동…'강행처리 vs 거부권' 재대결 예고
황윤미 기자
2024.06.25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사건 종결 불발…일부 위원들 "소수 의견 병기해 달라" 서명 거부
이현일 기자
2024.06.24
민주, 박찬대 직무대행체제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선거관리위원회 구성
황윤미 기자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