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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속했던 해병대 전 대대장, 사령관 상대 인권위 진정…"차별·고립당해"
황윤미 기자
2024.06.14
국민의힘 "의회 폭거에 대한 정상화 조치"…원점 재협상 요구
서희준 기자
2024.06.14
'어대한' 한동훈 견제 시작한 나경원·윤상현…원외대표? 사퇴 왜 했냐!
서희준 기자
2024.06.14
안철수 “8대 2 전대 룰, 민심 받든다는 말조차 민망…더 반성하고, 더 달라져야”
이현일 기자
2024.06.13
우원식 국회의장, 내주로 본회의 연기…"여야 이견 조율 요구"
황윤미 기자
2024.06.13
조국혁신당·개혁신당 “채상병특검, 국정조사 병행 추진”
이현일 기자
2024.06.13
김용만 "1호 법안으로 '친일파 이장법' 발의"…이른바 '파묘법' 주목
곽동수
2024.06.13
우 의장 “전쟁할게 아니면 북한과 대화해야…대화 배척하니 위기 관리 안 되는 것”
이현일 기자
2024.06.13
민주, 김건희 특검 등 尹거부권 법안 당론 채택하며 재추진
이현일 기자
2024.06.13
박찬대 “이재명 기소, 소가 웃을 일…누가 봐도 별건 기소에 조작 기소”
이현일 기자
2024.06.13
민형배·경실련, "22대 국회, 위성정당 설립 금지법부터" 입법청원
곽동수
2024.06.13
전현희 "디올백 특검 준비하고 있다"…'대통령의 청탁금지법 위반' 규정
황윤미 기자
2024.06.13
尹대통령 지지율 29%, 2주째 동일…국민의힘 29%·민주 26% [NBS 조사]
황윤미 기자
2024.06.13
민주당 22대 국회 첫 정책의총, '당론 법안' 후보들 살펴보니...
황윤미 기자
2024.06.13
고작 이만큼?…국민의힘 "당원투표 80%, 국민 여론조사 20%"로 룰 변경
서희준 기자
2024.06.13
박찬대, "정부 부처 업무보고 취소·거부 늘어…국민의힘, 제정신이냐"
곽동수
2024.06.13
세브란스도 무기한 휴진…가톨릭의대·울산의대, 우선 18일 휴진 결정
황윤미 기자
2024.06.13
국민의힘 "손 쓸 방법이 없네"… 국회 일정 보이콧·대통령 거부권 건의 뿐
서희준 기자
2024.06.13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에 "직무관련성 없어 신고대상 아냐"
황윤미 기자
2024.06.13
한동훈, 의원들 만나 "당정은 협력, 때론 긴장"…출마 결심 임박한 듯
서희준 기자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