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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尹정부 흡수통일 의지로 상황 악화…한국전쟁 이후 가장 위험"
이현일 기자
2024.09.20
의협 "정부, 추석 연휴에 의료대란 없었다?"…'자화자찬' 비판
황윤미 기자
2024.09.20
이재명 "평화가 진짜 안보…대북 강경대응 멈춰야"
이현일 기자
2024.09.19
9·19 선언 6주년 기념식 "적대 멈추고 평화로 나아가야"
곽동수
2024.09.19
이상민 "지역화폐법 개정안, 수용하기 어렵다…재의요구 건의할것"
이현일 기자
2024.09.19
홍준표, 검찰에 “문재인, 감옥 보낼 때 보내더라도 걸맞은 수사 하라" 일침
이현일 기자
2024.09.19
국회 김건희특검법·채상병특검법·지역화폐법…본회의 통과
이현일 기자
2024.09.19
野 "체코 원전 수주, 이대로 가면 수조원대 손실 우려...전면 재검토해야"
이현일 기자
2024.09.19
이재명 "고령자 분들 '다치면 죽는다' 진심으로 걱정...민영화로 이어지는 것 아닌지 걱정 커져"
이현일 기자
2024.09.19
김건희특검법 '필리버스터' 안한다…국민의힘 의원총회서 결정
서희준 기자
2024.09.19
조국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사실 확인되면 '尹탄핵 스모킹건'"
곽동수
2024.09.19
국민의힘 특검법 강행 시 본회의 불참…"필리버스터 꼭 해야 하나?"
서희준 기자
2024.09.19
우원식 국회의장 "김건희특검·채상병특검·지역화폐법 오후 본회의 상정"
서희준 기자
2024.09.19
박찬대 "尹부부 공천개입, 사실이면 명백한 범죄…의혹 수사해야"
황윤미 기자
2024.09.19
尹대통령, 24일 與 지도부와 만찬…한동훈 대표도 참석
서희준 기자
2024.09.19
이준석 "김건희 공천개입 폭로시 비례 1번? 전혀 사실 아냐"
이현일 기자
2024.09.19
김건희 공천 개입 '녹취 나왔다'…창원·의창 재보궐부터 4월 총선 공천배제까지
곽동수
2024.09.19
김민석 “당내 ‘서울의봄’ 팀 운영…곧 계엄 관련 진전된 입장 밝힐 것”
이현일 기자
2024.09.19
'전공의 대표' 박단 “한동훈, 지속적으로 만남 거절…읍소는 커녕 소통한 적 없어”
이현일 기자
2024.09.18
천하람 “尹정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액 750억원…文정부 14배”
이현일 기자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