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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울면서 "총 들고 나가겠다"...변호인 실토 유튜브에 박제
이종원 기자
2025.01.23
尹 "싹 다 정리해", 홍장원 "간첩단 사건인 줄"...체포조, 여인형이 주고 조태용에 보고
시사타파뉴스
2025.01.23
판사실 발로 찬 폭도, 알고보니 전광훈 교회 '특임전도사'
이종원 기자
2025.01.23
한덕수, 4일 새벽 尹 만나 "계엄 해제 건의했다"
시사타파뉴스
2025.01.22
'건강 이상' 카드 까지, 모든 수단 총동원에서 버티는 尹...탄핵 심판·수사 변수되나?
시사타파뉴스
2025.01.22
트럼프 '김정은 핵보유' 발언에 나경원 "우리도핵무장해야"
시사타파뉴스
2025.01.22
이상민, 내란 핵심 쟁점에 ‘증언 거부’…거부하는 자가 범인
이종원 기자
2025.01.22
김성훈, '관저 압수수색 승인 요구'에 "영부인도 경호 대상"
이종원 기자
2025.01.22
공수처, 대통령실 압수수색 실패... “대통령실 불승인”
시사타파뉴스
2025.01.22
'계엄 쪽지' 진실 공방, 尹 "안 줬다" vs 외교장관 "尹한테 받았다"
이종원 기자
2025.01.22
내란의 공범 된 국민의힘은 정당도 아니다...정당 구실 못해 [김용택 칼럼]
김용택 위원
2025.01.22
확바뀐 트럼프 2기 아들들 전면에... 2m 막내 배런 행보 주목
시사타파뉴스
2025.01.22
尹, 또 거짓말 "강제수사 불가능해 계엄"...팩트 '선관위 압수수색만 30차례"
시사타파뉴스
2025.01.22
홍준표, 트럼프 취임식 어차피 TV로 시청...혈세로 미국 호텔은 왜?
시사타파뉴스
2025.01.22
헌재는 가고, 국회는 못오나? 내란 국조특위 ,尹 동행명령장 발부...국힘 반발
이종원 기자
2025.01.22
계엄 서류, 3시간 걸쳐 파쇄...계엄 문건 과정 밝힐 증거 인멸 "김용현 지시"
시사타파뉴스
2025.01.22
경호처, 국방장관 공관 ‘무단사용’...눈감아준 국방부 '내란공범'
이종원 기자
2025.01.22
계엄 충격 6주 증발, 이재명 "경제 회복 시급"...트럼프 북미대화 의지 환영
시사타파뉴스
2025.01.22
차기 대선 가상대결 이재명 압도적 1위 [리서치뷰]
이종원 기자
2025.01.22
윤상현 "날 제명해 극악무도한 의회독재가 종식된다면"...선동 정치
시사타파뉴스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