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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
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19일 하루만 열기로 잠정 합의했다. 국민의힘이 이틀 개최를 요구했지만, 하루 개최로 조율하는 대신 질의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는 쪽으로 절충이 이뤄졌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19일 하루 일정으로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재경위는 오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상정·의결하고, 최종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야당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보좌관 갑질 의혹, 아파트 증여세 미납 의혹, 자녀 재산 형성 과정 및 증여세 문제, 배우자의 자녀 논문 교신저자 참여 논란(일명 ‘아빠찬스’ 의혹) 등을 집중 검증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의혹의 범위와 성격을 고려할 때 이틀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여당은 하루 개최 방침을 유지하면서도 검증 자체를 회피하지는 않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무조건 옹호가 아니라 검증의 자세로 청문회에 임하겠다”며 “국민과 함께 검증하는 청문회 과정은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이혜훈 후보자 지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우세한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하루 일정이 충분한 검증을 담보할 수 있을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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