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유시민 작가 (사진=연합뉴스) |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국정조사 추진 의원모임(공취모)’을 두고 “이상한 모임”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고 반박했다.
유 작가는 지난 18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 출연해 공취모를 향해 “여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갖고 있다면 국정조사와 입법권 행사로 해결하면 될 일”이라며 별도 의원 모임을 통한 압박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왜 그런 모임에 들어가 있느냐, 나오시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하며 당내 권력투쟁 양상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특히 “많은 사람이 미친 것 같은 짓을 하면 내가 미쳤거나 그 사람들이 미친 것인데, 저는 제가 미친 것 같지는 않다”는 발언은 강한 어조였지만, 당내 과열된 분위기와 세 과시 정치에 대한 문제 제기라는 해석도 나온다. 유 작가는 자신을 “친명이자 친노·친문”이라고 밝히며 특정 계파 대립 구도로 보는 시각을 경계했다.
이에 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공취모는 헌정 질서 수호를 위한 모임”이라며 “이를 ‘이상한 모임’으로 규정하는 것은 당원과 지지층을 폄훼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비판의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강조했다.
공취모는 지난 12일 출범했으며 민주당 의원 87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소 취소 추진 방식과 관련한 당내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주는 뜨거웠다...이재명, 집중유세 및 5.18 민주화 항쟁 45주년 전야제 [현장스케치]](/news/data/20250521/p1065586026697335_578_h2.jpeg)
![대통령이 어지럽힌 나라, 고통은 국민이 뒷수습은 민주당이...분노한 100만 시민 "尹 파면하라" [현장스케치]](/news/data/20250316/p1065611563950515_91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