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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3.27 (사진=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자주국방’ 기조를 분명히 했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조기 회복을 추진하며 한국군 주도의 안보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이다.
이 대통령은 27일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에서 “철통 같은 한미동맹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라면서도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작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라며 “한반도 방위에서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작권 전환은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로, 임기 내 전환 추진 의지가 재확인된 셈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 활동과 중동·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를 언급하며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적의 어떤 도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번 발언은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하되, 군사 주권과 독자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균형형 안보 전략’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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