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응급실行 후 사흘째 입원...“물 한 모금 못 마시고 금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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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08:30:52
시사타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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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극심한 오한·발열로 응급실…“1주일 정도 병원에 있어야 할 듯”
“1~2년 쉼 없이 너무 무리했나…과로·피로 누적된 것 같다”
“넘어진 김에 쉬어가겠다…세상과 나 자신 객관적으로 돌아볼 것”
▲ (출처=정청래 의원의 페이스북)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극심한 오한과 발열 증세로 응급실을 찾은 뒤 사흘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18일 자신의 SNS에 병상에 누워 있는 사진과 함께 “3일째 병원신세를 지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려 입원 사실을 공개했다.

정 전 대표에 따르면 지난 16일 아침 극심한 오한과 발열 증세가 나타나 응급실로 향했고 이후 입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3일째 물 한 모금 못 마시고 금식 중에 있다”며 링거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이어 “잠시 쉬어가라는 뜻으로 알고 병원에 있다”며 “1주일 정도 병원에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입원과 관련해서는 최근까지 이어진 과로와 피로를 언급했다.

정 전 대표는 “1~2년 동안 쉼 없이 너무 무리했을까요? 정신은 문제없었는데 몸이 못 따라왔을까요?”라며 “그동안 심한 과로와 피로 누적으로 몸이 못 버텨서 고장이 난 것 같다”고 적었다. 이는 정 전 대표가 자신의 상태에 대해 밝힌 설명으로, 구체적인 진단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입원 뒤 처음으로 잠시 걸었다는 소식도 전했다.

정 전 대표는 “아파보니 역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며 “뭐든지 과하면 안 좋다”고 했다.

이어 병원에 머무는 동안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잠시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우리가 사는 세상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생각하겠다”며 “제 자신의 자기객관화에도 충실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넘어지면 발밑의 돌부리가 보인다고 했다”며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병원에 있는 동안이라도 자주 하늘도 보며 주변을 둘러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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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WINWIN님 2026-09-18 14:55:13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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