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태원 참사 추모의 글이 적힌 벽 (사진=연합뉴스) |
29일 오후 서울 광장에서는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가 열렸다.
159명의 희생자를 낸 이태원참사는 1년이 되도록 진실을 밝히지도, 또 책임있는 관계자의 문책도 없이 여전히 답보 상태에 있다.
국가의 책임을 묻는 국민의 목소리가 거세진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말로는 희생자를 추모한다면서도 추모대회 참석 대신 교회 예배를 통해 메시지를 내는 등 형식적인 사과에 그쳤다.
연합뉴스 카메라에 담긴 사진으로 추모대회의 모습을 모아 보았다.

















[저작권자ⓒ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주는 뜨거웠다...이재명, 집중유세 및 5.18 민주화 항쟁 45주년 전야제 [현장스케치]](/news/data/20250521/p1065586026697335_578_h2.jpeg)
![대통령이 어지럽힌 나라, 고통은 국민이 뒷수습은 민주당이...분노한 100만 시민 "尹 파면하라" [현장스케치]](/news/data/20250316/p1065611563950515_919_h2.jpeg)
![계엄 100일 내란수괴 尹은 관저에, 민주세력은 거리에...도보행진, 단식에 삼보일배까지 [현장스케치]](/news/data/20250313/p1065618366021348_167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