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WHO·ILO 등 국제기구 수장과 협력 논의 예정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앞두고 미 고위 인사 면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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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월 만난 당시의 김민석 국무총리와 JD 밴스 부통령 (사진=연합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엔 인공지능(AI) 허브 유치를 위해 12일부터 19일까지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한다.
총리실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총리가 유엔 인공지능 허브 관련 국제기구 협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과 뉴욕,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엔 AI 허브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해당 허브의 한국 유치를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김 총리는 방미 기간 유엔 본부와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을 방문하고, 스위스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등을 찾아 각 기관 수장과 면담할 예정이다.
총리실은 이번 방문에서 국제기구와의 협력 방안과 AI 허브 유치 가능성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 총리는 미국 주요 고위 인사들과의 면담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관련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될 예정인 만큼 관련 협력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에서는 김 총리가 이번 방미 일정에서 제이디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김 총리는 지난 1월 방미 당시 밴스 부통령과 만나 양국 간 ‘핫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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