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2%대 급등, 개인은 차익실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랠리 지수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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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45p(1.34%) 오른 6,302.54(개장) (제공=연합뉴스)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635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약 2% 상승한 6350선에서 거래되며 지난 2월 기록한 기존 장중 최고치를 넘어섰다. 약 두 달 만에 다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00억 원대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반면, 개인은 차익 실현에 나서며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상승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영향으로 반도체 대형주가 랠리를 주도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상승하며 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2차전지, 자동차, 철강 등 주요 업종 대표주들이 일제히 상승 흐름에 올라탔고, 건설 및 반도체 관련 종목 일부는 장 초반 두 자릿수 급등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온도차를 나타냈다. 개인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외국인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당분간 대형주 중심의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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