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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PG) (제공=연합뉴스) |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 소식에 국내 증시가 급등 출발했다. 8일 오전 KOSPI 는 전 거래일 대비 6% 이상 상승하며 5800선을 돌파했고,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는 오전 9시 6분 유가증권시장에 매수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해 급격한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 거래일보다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이날 코스피200 선물은 6.23% 오른 875.45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우려가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빠르게 회복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전날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 가 장 초반 6% 넘게 상승하며 21만원을 돌파했고, SK hynix 도 9% 가까이 오르며 100만원선을 회복했다.
환율도 안정세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3원 내린 1479.9원에 개장하며 1500원 아래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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