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뉴스가 재창간을 선언하고 조직을 재정비한다.
2021년 3월 문을 연 시사타파뉴스는 서울시에 정식 등록된 인터넷 언론사로 2년여의 운영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올 6월을 제 2의 창간 월로 결정하고 정치평론가 겸 프리랜서 기자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곽동수 씨를 편집국장으로 임명했다.
| ▲ 곽동수 신임 편집국장 |
곽 국장은 "총선을 1년 앞둔 시기에 재창간하는 매체를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꼭 필요한 기사를 제공하고 독자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곽 국장은 "현재는 구글과 줌(ZUM)을 통해 기사가 제공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네이버와 다음 등의 뉴스검색제휴도 계획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사타파뉴스는 2021년 4월 첫 기사를 발행한 후 약 1600여건의 기사를 제공해 왔다.
[시사타파뉴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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