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범인은 57년생 60대 남성, 인터넷에서 칼 구입＂

2024-01-02 15:33:09

황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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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서울대병원 도착 모습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사건과 관련, 부산 경찰청 수사부장이 브리핑을 통해 "피의자의 신원은 57년생 남성 A씨로 정확한 범행 경위는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피의자가 사용한 흉기는 총 길이 18cm, 날 길이 13cm의 칼로서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것이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향후 부산 경찰은 수사부장을 중심으로 총 68명의 수사본부를 설치하여 단 한점의 의혹도 없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말씀드린다"고 브리핑을 마쳤다.

경찰은 이재명 피습 사건 피의자에 살인 미수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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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예찬 t.s님 2024-01-02 21:52:23

무법천지 ㅜㅜ
WINWIN님 2024-01-02 20:01:51

이재명대표님 빠른 쾌유바랍니다.
박순희님 2024-01-02 19:14:45

배후가 있어는지 철저한 수사를 바람니다.
이재명 당 대표를 죽이려 한 사건입니다.
누가 배후에 있는지 밝혀야 합니다.
박순희님 2024-01-02 19:12:44

기자님 고마워요.
실시간 소식 전해 줘서.
이진섭님 2024-01-02 19:09:58

이번엔 제대로 진실을 밝혀러
김서님 2024-01-02 17:50:50

저런놈은 무기징역입니다
짱구 님 2024-01-02 17:13:19

사주을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우인순님 2024-01-02 16:29:53

누구의 사주를 받고 한건지 바로 그년이겠지 악마같은 것들
밤바다님 2024-01-02 16:04:11

미리 준비하며 살해의도가 충분한데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그 악마시끼 단독범행인지도 확실하게 수사해야합니다...
Hana Shin님 2024-01-02 16:03:52

민주당에서는 강하게 범인을 처벌하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님 경호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