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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허태정(왼쪽)·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사진=연합뉴스) |
대전·세종·충남 광역단체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하며 충청권 우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여론조사업체 Korea Research에 따르면, 대전MBC 의뢰로 지난 24~25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44%,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가 30%를 기록했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2%였고, 지지 후보가 없거나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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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장 출마 민주 조상호, 국힘 최민호 후보 (사진=연합뉴스) |
세종시장 조사에서는 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51%로 과반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26%)를 25%포인트 차로 크게 앞섰다.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2%, 부동층은 2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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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후보(왼쪽)와 김태흠 후보 선거전 (사진=연합뉴스) |
충남지사 조사에서도 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44%를 기록해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35%)를 오차범위 밖인 9%포인트 차로 앞섰다.
이번 조사는 모두 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대전 18.0%, 세종 17.0%, 충남 17.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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