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정책 기조 재확인
![]() |
|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5 (사진=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불패 신화는 이제 없다”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자신의 SNS(X·옛 트위터)에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KB 부동산 보고서’를 인용한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 핵심과제”라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는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중개사 상당수가 향후 전국 주택가격 하락 가능성을 전망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약 3개월 전 조사와 비교해 집값 상승 전망은 줄고 하락 전망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계곡 불법시설 정비, 주식시장 정상 회복처럼 대한민국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과도한 부동산 자산 쏠림 현상을 정상화하고 실물경제 중심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기존 기조를 다시 한번 확인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산불 피해 복구와 관련한 언론 보도도 공유하며 “내각에 구조적 부정과 비리를 장기간 방치한 상황을 파악하고 근본적 대책과 문책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치권과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이 단순한 부동산 전망 언급을 넘어, 향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성과 시장 안정화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낸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저작권자ⓒ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장 골목 파고든 조국…평택서 ‘밀착 유세’ 승부수 [현장 스케치]](/news/data/20260504/p1065588612285430_183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