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성공과 지역발전 바라는 주민 뜻" 강조.
새만금 투자·RE100 산단·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약속.
![]() |
| ▲ 박지원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4일 당선이 확실시되자 환호하고 있다. 2026.6.4 (사진=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박 당선인은 무소속 김종회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군산·김제·부안을은 이원택 전 의원의 전북도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지역구로, 새만금 개발과 농업 정책, 지역 균형발전 등 전북 핵심 현안이 집중된 전략 지역으로 평가받아 왔다.
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역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김제·부안·대야·회현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함께 뛰어준 모든 분들과 네거티브 없이 선거에 임해준 김종회 후보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유권자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부족했던 부분은 더 낮은 자세로 채우고 더 많이 듣고 더 성실하게 뛰겠다"며 "모든 주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입성 후에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박 당선인은 "입법기관의 일원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공약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법안을 우선 발의하겠다"며 "국정 성공을 뒷받침하는 책임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던 현대 새만금 9조 원 투자 현실화와 논콩 생산·수매 안정화, 부안 RE100 산업단지 조성,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현대 새만금 9조 투자 현실화와 부안 RE100 산업단지 조성,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소득마을 확대 등 지역의 시급한 과제를 국회에서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 "새만금과 농생명, 재생에너지, 기본소득, 청년일자리, 지역소멸 대응 등 전북의 100년 미래를 좌우할 과제들을 반드시 성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북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박 당선인은 "지역 현안이 중앙정부 정책과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집요하게 뛰겠다"며 "김제의 사위로 시작해 이제는 부안·김제·대야·회현 주민들이 인정하는 지역의 아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의 기쁨보다 책임의 무게를 먼저 새기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결과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북 익산 출신인 박 당선인은 사법시험 합격 후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평당원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당내 대표적인 청년·개혁 성향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승리를 통해 중앙정치 무대에서 본격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저작권자ⓒ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광재 개소식 성황…추미애·우상호·조정래 한목소리 “실력·인품 갖춘 이광재” [현장 스케치]](/news/data/20260510/p1065612907692948_949_h2.jpg)
![시장 골목 파고든 조국…평택서 ‘밀착 유세’ 승부수 [현장 스케치]](/news/data/20260504/p1065588612285430_183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