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의전' 호텔 스위트룸·전용 차량·전담 직원까지 요청…외교부 “尹이 직접 지시”
12·3 계엄 두고 국감장 아수라장…안규백 장관 “5,200만 국민이 피해자”
정무위 국감 첫날, 민주당 “테러 은폐·공공기관장 알박기” 집중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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