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전 장관, 내란 가담 의혹에도 구속영장 기각…한덕수 이어 두 번째
CCTV로 드러난 내란 현장…박성재 전 장관, 오늘밤 구속기로
李대통령 “내란 가담자 승진 배제, 국감 증언 거부 및 위증 방치 안 돼”…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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