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본회의 진행모습 (사진=연합뉴스) |
국회가 28일 본회의를 열어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특검법) 재표결을 진행했다.
이날 투표에는 총 294명이 참여해 무기명 수기투표로 진행됐다.
결과는 찬성(가) 179표, 반대(부) 111표, 무효 4표로 부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공개적으로 찬성 의사를 밝힌 5명의 의원들 외에 추가 찬성표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고, 국민의힘은 이탈표를 막기 위해 막판까지 단속하는 분위기였다.
채상병 특검법은 결국 22대 국회에서 다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주는 뜨거웠다...이재명, 집중유세 및 5.18 민주화 항쟁 45주년 전야제 [현장스케치]](/news/data/20250521/p1065586026697335_578_h2.jpeg)
![대통령이 어지럽힌 나라, 고통은 국민이 뒷수습은 민주당이...분노한 100만 시민 "尹 파면하라" [현장스케치]](/news/data/20250316/p1065611563950515_91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