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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대통령 선물 (사진=대통령실) |
아직 전달되지도 않은 대통령실 올 추석 선물을 되팔려던 국민의힘 사무처 직원이 대기 발령 조치됐다.
해당 직원은 지난 21일 한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 '당근마켓'에 "대통령의 추석 선물을 팔겠다"는 글을 올렸다.
금액은 30만원으로 책정했지만 "아직 안 와서 품목은 미정"이라면서 "지금 구매하면 수령지를 변경해서 발송하겠다"라며 친절히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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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 게재된 판매글 (화면 출처 =SBS) |
대통령실은 대통령 명의로 추석과 설에 각계 인사들에게 선물을 보내며 지난 설에는 1만 5000명에게 발송한 바 있다.
이 사실은 대통령실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발견되었으며 국민의힘 이철규 사무총장은 게시물 삭제후 해당 직원을 대기 발령했다.
당 관계자는 "적합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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