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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오빠인 김진우 씨가 28일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조사를 마친 뒤 얼굴을 가린 채 특검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김씨는 이른바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당사자다. 2025.7.28 (사진=연합뉴스) |
양평 공흥지구 개발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고손실 등 혐의를 받는 김건희의 오빠 김진우가 27일 민중기 특검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출석했다. 김진우는 오전 8시 25분 배우자 노씨와 함께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의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고,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 답을 하지 않았다.
특검팀은 이날 조사 결과를 토대로 김진우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를 다시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법원은 지난 19일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으며, 당시 재판부는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김진우는 모친 최은순과 가족회사 ESI&D를 운영하며 2011~2016년 공흥지구 개발 과정에서 허위 서류를 통해 개발부담금을 축소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김건희가 공천 청탁 대가로 받았다고 의심되는 이우환 작품과 고가 물품을 장모 자택에 숨기고, 최은순 요양원에서 발견된 윤석열 당선 축하 편지와 경찰 인사 문건 등을 인멸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김진우는 지난 19일 영장심사에서 축하 편지를 직접 찢었다고 인정했고, 경찰 인사 문건도 “문제가 될 것 같아 없앴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앞서 개발부담금 면제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충식을 소환 조사했으며,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도 26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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