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지율 상승 65%…민주당 46%·국힘 21% 격차 확대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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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10:20:53
시사타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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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5%를 기록하며 최근 6개월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6%로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21%로 하락해 6개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는 65%, 부정 평가는 25%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1%포인트 하락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8%)이 가장 많이 꼽혔고 이어 ‘부동산 정책’(16%), ‘외교’(11%),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소통’과 ‘주가 상승’(각 6%), ‘서민 정책·복지’(5%), ‘직무 능력’(3%)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상승하며 최근 6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하며 같은 기간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과 기본소득당은 각각 1%로 조사됐으며 무당층은 26%였다.

오는 6·3 지방선거 전망에 대해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0%로 나타났다. 여당 우세 의견은 지난해 10월 3%포인트에서 올해 1월 10%포인트, 이번 조사에서는 16%포인트로 격차가 확대됐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 흐름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51%가 ‘잘하고 있다’, 27%가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부동산 정책 긍정률이 50%를 넘은 것은 한국갤럽 조사 기준 2013년 이후 처음이다.

또 다주택자 규제 강화 등 정부의 정책 기조에 대해 62%가 ‘주택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27%였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내릴 것’ 46%, ‘오를 것’ 29%, ‘변화 없을 것’ 15%로 나타나 집값 하락 전망이 우세했다.

한편 장래 대통령감 선호도 조사(자유응답)에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9%가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고 김민석 국무총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4%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 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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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깜장왕눈이 님 2026-03-06 13:09:51
    고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과 국민주권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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