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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토욜 청계광장.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집회에 참석한 시민들 |
15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정치검찰 및 본부장가 비리 세력들에 대해 줄기차게 대응해온 시민연대함깨 , 민생경제연구소, 개혁국민운동본부는 윤석열 정권과 정치검찰에 의해 장악된 검-경만 모르 는 김건희씨의 각종 불법-비리문제들에 대한 3건의 이의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지난 주말, 김건희씨의 20건이 넘는 상습 경력사기 사건, 상습 경력사기를 인정했음에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 윤석열 대통령 등의 악의적인 허위사실유포행위 김건희씨 녹취록에 드러난 김건희씨 등의 각종 불법행위들 관련 경찰의 노골적인 봐주기-비호 불송치 결정들에 대한 이의신청 3건의 접수 완료를 9.9일 서울경찰청에 이의신청서들 제출했다.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은 " 검찰은 반드시 명백히 확인된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불법행위들에 대해 재수사하고 기소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덧붙여 대통령은 재임 중 기소할 수 없다 해도 수사는 가능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남부경찰청은 대통령 취임식 초대 등의 경찰 수사 무마 시도를 거부하고 ‘양평-송파 부동산 투기 사건’으로 최은순·김건희 모녀 반드시 기소 의견으로 송치해야 하며
제주도경과 제주시는 제주도 한 횟집에서 있었던 윤석열 후보 그룹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반드시 처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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