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동훈 전 대표 (사진=연합뉴스) |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29일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을 최종 의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한 전 대표 제명안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장 대표는 8일간의 단식 농성을 마치고 당무에 복귀한 뒤 처음으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처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안이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재준 최고위원을 제외한 지도부 전원이 제명안에 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결정으로 한 전 대표는 당적이 즉시 박탈되며, 사실상 복당도 어려워졌다.
‘당원 게시판 사건’은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 전 대표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등을 비방하는 글을 올렸다는 의혹에서 비롯됐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 13일 오후 회의를 열어 이튿날 새벽 제명 결정을 내린 바 있다.
한 전 대표는 윤리위의 제명 결정 직후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라며 강하게 반발해왔으며, 지도부의 최고위 의결로 징계가 확정되자 당 안팎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의 강행 결정이 당내 분열과 지지층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주는 뜨거웠다...이재명, 집중유세 및 5.18 민주화 항쟁 45주년 전야제 [현장스케치]](/news/data/20250521/p1065586026697335_578_h2.jpeg)
![대통령이 어지럽힌 나라, 고통은 국민이 뒷수습은 민주당이...분노한 100만 시민 "尹 파면하라" [현장스케치]](/news/data/20250316/p1065611563950515_91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