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압수수색 7시간 반 만에 종료…검찰 소환 임박, 나락행 시작
- 시사타파뉴스 2025.03.20
- '명태균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 집무실·공관 등을 7시간여 동안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는 2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7시간 반 동안 오 시장의 서울 ...
- 녹취 공개에 심기 불편한 오세훈 "명태균이 민주당의 아버지?"
- 이종원 2025.02.26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요즘 굉장히 명태균에게 의존한다"며 "민주당의 아버지가 이재명인 줄 알았더니 명태균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의혹 관련 ...
- 오세훈 "최측근 범죄는 이재명 본인 범죄"...오세훈 최측근, 명태균에 '뒷돈'
- 이종원 2025.02.07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수수 혐의 항소심 실형에 "분신의 범죄는 곧 본인의 범죄"라고 말했다.이날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분신 ...
- '오세훈 시장 만들기' 명태균 여론조사 조작 정황 나왔다
- 이종원 2024.11.27
-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명태균 씨가 실운영자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가 진행한 비공표 여론조사가 조작된 정황이 나왔다. KBS가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을 통해 여론조사 원본 데이터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일부 조사 결 ...
-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금전거래 없었다더니 '입금 내역' 나왔다
- 이종원 2024.11.22
-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측근이자 스폰서로 알려진 인물이 지난 2021년 3월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전후로 총 1억 원 가량을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책임자인 강혜경 씨에게 입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강 씨를 대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