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1건

thumbimg

경찰 내부 제보 "박현수 임명 대통령실과 국힘 주도, 비화폰 수사 딴 데로 빼려
이종원 2025.02.10
최근 경찰 고위직 인사가 친(親)윤석열계로 대거 꾸려진 배경을 두고 '조기 대선을 위한 여권의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주도하는 내란 수사 역시 무마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도 나온다.박근혜 정부 청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