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코파이 1050원 논란 2년 만에 무죄…“절도 고의 없었다”
- 이종원 2025.11.27
- 협력업체 사무실 냉장고에서 1050원 상당의 초코파이와 커스터드를 먹었다는 이유로 절도 혐의로 기소됐던 40대 보안업체 직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년 가까이 이어진 고소와 재판으로 직업을 잃을 위기에 놓였던 피고인은 이번 ...
- 민주당-한노총 첫 정책협의…“주 4.5일제 단계적 도입·교원 정치 기본권 보장”
- 시사타파뉴스 2025.09.29
-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고 노동시간 단축과 노동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9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제1차 고위급정 ...








![[현장영상] 장경태 "추행은 없었다!" 이 사건은 고소인 남친의](/news/data/20251201/p1065581699872369_537_h2.jpg)
![[현장영상] 의리의 국민의힘! 추경호가 잡혀가든지 말든지... 졸린 걸 어떡해???](/news/data/20251127/p1065609850649254_77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