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차명주식 의혹' 이춘석 '제명'…후임 법사위원장에 추미애 내정
- 시사타파뉴스 2025.08.06
- '차명주식거래'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이춘석 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제명'이라는 초강수 징계를 결정했다. 정청래 신임 대표는 "국민께 송구하다"며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고,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는 검찰개혁의 상징적 ...
- "폭풍처럼 몰아쳐 끝낸다"…정청래, '3대 개혁 특위' 출범 1호 당무 지시
- 시사타파뉴스 2025.08.04
- '개혁 열차'가 마침내 출발했다. '당원 주권'의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4일, 취임 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3대 개혁 특별위원회' 출범을 1호 당무로 의결하며 거침없는 개혁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
- 첫 TV토론서 '明心' 경쟁...박찬대 "눈빛 보면 알아" vs 정청래 "안 봐도 알아"
- 시사타파뉴스 2025.07.17
-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에 나선 정청래·박찬대 후보가 16일 첫 TV토론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친명(친이재명) 적자' 경쟁을 벌였다. 두 후보는 검찰개혁 완수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대 ...
- 정성호, 검찰 개혁 '속도' 강조...조국 사면엔 '여지', 이재명 재판엔 '선긋기'
- 시사타파뉴스 2025.07.16
-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형량에 대해 "가족 전체가 받은 형을 고려하면 불균형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 후보자는 '검찰개혁의 신속한 완결'을 강조하면서도, 이재명 ...
- 민주당, '조작 기소' 뿌리 뽑는다...'대북송금 대응 TF' 출범, 진실 규명·처벌 예고
- 이종원 2025.07.07
-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조작 기소에 대응하기 위한 당내 태스크포스(TF)를 공식 출범시키고, 특히 '대북 송금 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해외 도피 중인 KH그룹 배상윤 회장 ...
- 李 대통령 "기소 위한 조작" '자업자득' 檢에 칼날...추석 전 개혁 '속도전' 예고
- 시사타파뉴스 2025.07.03
- 이재명 대통령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검찰 개혁 방향에 대해 검찰의 "자업자득"이라며 필요성을 강하게 역설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추석 전' 검찰 개혁 입법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회가 결단하기 나름"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 ...
- 진짜 정치보복엔 침묵했던 자들의 적반하장에 이재명 "정치보복은 시간 낭비...한 적도, 할 맘도 없어"
- 이종원 2025.04.15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오늘(15일) “저는 인생사에서 누가 저를 괴롭혔다고 보복한 적이 없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정치보복 가능성'을 일축했다. 동시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기능을 강화해 수사 기관 간 상호 견 ...
- 이재명 "이재명 잡기위해 사건조작, 국력낭비 말아야"...검찰, 정적죽이기 '실패'
- 이종원 2025.03.26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 대표는 무죄를 받은 뒤 법정에서 나와 입장을 밝혔다.이재명 대표는 항소심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와 "진실과 정의 기반해 제대로 된 판결해 ...
- 조국 “검찰 고쳐 쓸 조직 아냐, 심우정은 윤석열 수하"..."국민,행동해주셔야"
- 이종원 2025.03.10
-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됐던 윤석열이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따라 구속된지 52일만에 석방된 가운데,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대한민국의 봄’이 오는 길이 평탄하지 않다”며 “내란을 격퇴시켰던 국민께서 다시 용기 있는 행동 ...
- 문재인 "尹 검찰총장 발탁 두고두고 후회"...당시 해임 못한 이유는
- 이종원 2025.02.10
-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자신의 재임때 윤석열 대통령을 검찰총장으로 발탁한 데 대해 “두고두고 후회가 된다”고 밝혔다.10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그 당시에 나하고 조국 수석은 검찰개혁이라는 데 너무, 말하자면 어깨에 힘 ...
![[현장영상] 장경태 "추행은 없었다!" 이 사건은 고소인 남친의](/news/data/20251201/p1065581699872369_537_h2.jpg)
![[현장영상] 의리의 국민의힘! 추경호가 잡혀가든지 말든지... 졸린 걸 어떡해???](/news/data/20251127/p1065609850649254_77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