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검과 윤석열과의 절친한 확인.
-대장동게이트 시작은 부산저축은행 사태, 대장동대출에 앞서.
-브릿지론을 했던, 화천대유의 초기자금으로 흘러.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대장동특검 받을 것 촉구한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바로 범인이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의원은 미국의 언론사 선데이저널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녹취록 공개를 토대로 대장동 사건의 핵심이 윤석열 후보임을 확인 했다고 강조했다
"선데이저널USA 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녹취록 공개 박영수 특검과 윤석열과의 절친한 확인했습니다. 대장동 게이트의 시작은 부산저축은행 사태이며, 대장동 대출에 앞서, 브릿지 론을 했던, 화천대유의 초기자금으로 흘러,대장동의 시작을 원활하게 해줬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대장동 특검 받을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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