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복당 불가” 무소속 출마 김관영에 민주당 초강수…金 "시켜줘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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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11:04:07
시사타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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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관영은 영구 복당 불허 대상”…법적 대응도 검토
김관영 측 “정청래 지도부 아래선 시켜줘도 복당 안 해” 반발
정치권선 “복당 거론하다 이제 와 입장 바꿨다” 비판도 제기
▲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후보에게 패배 후 '제3자 식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 중인 안호영 의원(왼쪽)이 13일 국회 본청 앞 단식 농성장을 찾은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6.4.13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 ‘대리비 지급 논란’으로 제명된 뒤 무소속 전북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김관영 예비후보를 향해 “영구 복당 불허 대상”이라고 못 박으면서 양측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 김관영 측은 “정청래 지도부 아래에서는 복당을 시켜줘도 거부하겠다”고 맞받았다.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10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당의 결정에 불복해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한 사람은 당헌·당규상 영구 복당 불허 대상”이라며 “김관영 지사는 자기 마음대로 돌아온다고 해서 당이 받아주는 구조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김 후보 측이 제기한 ‘친정청래계의 내란 프레임 공천 배제 시도’ 주장에 대해서도 “명백한 허위 주장”이라며 법적 대응 검토 방침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정선거조사특위’를 설치하고, 당 징계 대상자의 무소속 출마 및 복당 시도를 강하게 차단하겠다는 입장도 공개했다.

반면 김관영 측은 즉각 반발했다. 김 후보 선대위는 성명을 통해 “전북도민이 왜 김관영을 다시 불러냈는지 민주당 지도부는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정청래 지도부 아래에서는 복당을 시켜준다 해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김 후보 측이 앞서 “선거 이후 복당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태도를 보이다가, 민주당이 ‘영구 복당 불가’를 공식화하자 곧바로 “시켜줘도 안 간다”는 식으로 입장을 바꾼 것을 두고 비판도 나온다.

민주당은 향후 조국혁신당 등 타 정당을 경유한 우회 복당 가능성까지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조승래 본부장은 “공천 불복과 탈당 행위는 어떤 방식으로도 지워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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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댓글 >

댓글 3

  • 블랙울프님 2026-05-11 12:09:00
    더민혁 떨거지들 지랄발광을 합니다 철새 친일매국업자와 배신쳘새 업자 반민족 행위자들이 모인 친일매국 내란좀비당 출신 언년이 리박언주 리박줌호 강득구 유동철 이건태와 초파리 초선40적 공취모 87적 배신의 아이콘 철새 개민새 주댕이 한부로 씨부리는 업자 송영길 왜 민주당안에 권력을 탐하는 개쌩양아치 개쓰레기 업자가 많은지 우려스럽습니다
  • 깜장왕눈이 님 2026-05-11 11:26:39
    철새처럼 이익을 쫓아다니는 정치업자들.... 꼴도 보기 싫다.
  • ㅎㅎㅎㅎㅎ님 2026-05-11 11:11:41
    그냥 끄지라!!! 역시 배신자는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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