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열린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국정농단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김 여사를 두둔했다.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 시절 부터 "저를 타깃으로 제 처를 악마화해왔다" 며 대외활동에 대해서도 "국익 관련 아닌 것은 이미 중단해왔다"고 모호한 답변을 대놨다.
또한 "영부인은 공직자는 아니지만 대통령을 돕는 입장"이라며 "아내 조언을 국정농단화 하는 것음 문화적으로 맞지 않다"고 변명했다.
[저작권자ⓒ 시사타파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주는 뜨거웠다...이재명, 집중유세 및 5.18 민주화 항쟁 45주년 전야제 [현장스케치]](/news/data/20250521/p1065586026697335_578_h2.jpeg)
![대통령이 어지럽힌 나라, 고통은 국민이 뒷수습은 민주당이...분노한 100만 시민 "尹 파면하라" [현장스케치]](/news/data/20250316/p1065611563950515_919_h2.jpeg)
![계엄 100일 내란수괴 尹은 관저에, 민주세력은 거리에...도보행진, 단식에 삼보일배까지 [현장스케치]](/news/data/20250313/p1065618366021348_167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