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earch: 8,350건

thumbimg

정대택, 명예훼손·무고로 고소한 尹과 장모 최 씨에 "여론 물타기, 하늘이 두렵지 않나"
시사타파 2021.07.2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가 옛 동업자였던 정대택 씨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21일 경찰에 고소했다. 최씨의 법률 대리인인 이충윤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최씨를 모해위증 혐의로 고발한 정대택 씨 ...

thumbimg

<공정성장 핵심 기본소득, 이재명은 합니다!>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전국확대 연200만원, 전국민 1인당100만원
시사타파 2021.07.22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늘 오전 10시 국회에서 자신의 공약 가운데 하나인 기본소득 정책에 관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정책 발표다. 이 지사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제한 ...

thumbimg

김진애 “사기꾼 드루킹과 국정원 댓글 조작 비교 불가” 언제 또 튀어나올지 모르는 정치사기꾼
시사타파 2021.07.22
열린민주당 김진애 전 의원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 “사기꾼 드루킹과 국정원 댓글 조작이 비교 가능하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경수 지사 대법원 유죄 판결 최종심이 나옴에 따라 ...

thumbimg

김용민의원, 도쿄올림픽 전범기사용 올림픽정신훼손. 국민의힘 방송지배 꿈깨라
시사타파 2021.07.21
<2021년 7월 21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전문>일본 도쿄올림픽이 7월 23일 개막합니다. 이웃나라에서 벌어지는 지구촌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 코로나 확산 공포감 등으로 기대보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 ...

thumbimg

보수성향 주심 대법관 진술로 추론, 김경수지사 댓글 징역2년, 공선법위반 무죄!!
시사타파 2021.07.21
대법원2부는 법원행정처장직을 마치고 재판부로 복귀한 조재연 대법관과 천대엽 대법관이 새롭게 배치되었고, 김경수 경남지사의 '댓글 조작 사건' 주심인 이동원 대법관은 3부에서 2부로 자리를 옮게 되며, 이 사건 역시 2부로 옮겨져 이 ...

thumbimg

윤석열 "120시간 노동·오너 책임아냐" 역풍. 조국 전 장관 대량 "과로사의지평선" 을 여는 제안.
시사타파 2021.07.20
대권 도전을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정부의 주52시간 근무제를 비판하며 한 발언을 두고 '얼치기 학습'의 부작용이라는 취지로 여론의 십자포화가 쏟아지고 있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도 덩달아 추락하는 상황이다.윤 전 총장은 19일 ...

thumbimg

"윤석열이 변호사 소개해줬다" 인사청문회 발언 뒤집는 윤우진 증언
시사타파 2021.07.20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2019년 인사청문회 당시 거짓말(위증)한 정황이 제기됐다. 윤 전 총장은 자신의 인사청문회 때 '변호사법 위반 의혹'을 부인했지만, 의혹 당사자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이를 정면으로 뒤집는 증언을 했다는 ...

thumbimg

윤석열 지지율 10%대까지 추락..1위 이재명 27.1%
시사타파 2021.07.20
문재인 정부에 각을 세우며 한때 30% 중반까지 올라갔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하고 있다.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는 본인의 비위 정황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뜻이다.19일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로 나선 윤석열 ...

thumbimg

최재형의'최로남불' 딸에게 '아파트 다운계약' 편법 증여
시사타파 2021.07.19
국민의힘 대권주자로 나선 최재형 전 감사원장(65)이 2018년 감사원장에 취임한 후 서울 목동 소재 아파트를 딸 최모 씨(34)에게 시세보다 최소 5억원 이상 싼 가격에 임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신문'은 19일 최 전 원장의 ...

thumbimg

임은정, “한명숙 재판 증인 협박? 가족고통 임계점, TV조선에 법적 대응"
시사타파 2021.07.16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부장검사)이 자신이 감찰 과정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 재판 당시 검찰 측 증인이었던 A씨에게 ‘협박성 발언을 했다’는 취지로 보도한 TV조선과 관련자들에 대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겠다고 예고했다. 임 부장 ...

thumbimg

김용민의원<2021년 7월 16일 최고위원회의>검찰스스로 개혁할수 없는집단
시사타파 2021.07.16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검찰의 행위는 1991년 ‘유서대필 조작사건’, 2014년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을 떠올리게 합니다. 1991년 이후 30년이나 지났지만, 검찰은 진보하지 않고 정치적이며 부패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thumbimg

尹 장모, 모해위증혐의 경찰조사 "양 전 검사·김건희 유럽여행 간 사실 있다"
시사타파 2021.07.1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씨가 과거 "양재택 전 검사·딸 김건희씨와 같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는 발언을 직접 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검이 재기수사 명령을 내린 혐의가 이미 경찰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바 있다는 것이어서 ...

thumbimg

김용민 "與 정치공작(?)"이동훈이 그정도 급은 되나?"
시사타파 2021.07.14
<2021년 7월 14일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전문>경찰 수사를 받던 윤석열 대변인 출신 이동훈이 정치공작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사안의 본질은 이동훈의 금품수수입니다. 이동훈은 이를 가리려고 얕은 수를 부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

thumbimg

한명숙 모해위증 교사 사건 박범계 "법무부-대검 합동감찰 결과 발표"
시사타파 2021.07.14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14일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교사 의혹 사건에 대한 법무부와 대검의 합동감찰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이번 결과발표는 지난 3월 박 장관이 ‘한 전 총리 사건’ 합동감찰을 지시한지 4개월여 만에 나온 것으로 검찰의 ...

thumbimg

이재명, 오차 범위 밖 윤석열에 역전승, 60대 이상제외 전 연령에서 윤 전 총장을 앞섰다.
시사타파 2021.07.14
이재명, 오차 범위 밖 윤석열에 역전승대권주자 선호도에서는 ‘양자대결일 경우 윤 전 총장과 이 지사 중 누구를 지지하겠는가’를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은 36.0%, 이 지사는 43.9%로 각각 나타났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16 ...

thumbimg

'레임덕은 없다' 문 대통령 48.6%·민주당 40.2% 동반 폭등
시사타파 2021.07.1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폭등하면서 국내 역대 대통령 중 임기 5년차 집권말에 '레임덕' 없는 유일한 대통령으로 평가되고 있다.'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10~12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남녀 ...

thumbimg

김용민의원, 사법권력, 검찰권력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사법 선진국 독일은 전국에 분산!!
시사타파 2021.07.13
<법원조직법‧헌법재판소법 일부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문 전문> “사법권력, 검찰권력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

thumbimg

이재명 추미애, 국민의힘 이준석 전국민 재난지원금 100분만에 번복..질타
시사타파 2021.07.13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합의를 100분만에 번복한데 대해 강력히 질타했다. 이 지사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여야 합의는 몇 명의 불만으로 뒤집을 수 있는 것이 ...

thumbimg

검찰, 尹 장모 항소포기해 감형 기회 줌 VS 정경심 항소심 징역 7년 구형함.
시사타파 2021.07.13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1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침범할 수 있는 권력형 범죄'라고 하면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항소심에서도 검찰이 1심과 같은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이 대법원에서 정 ...

thumbimg

정대택, 윤석열 아내 김건희 '뒷배' 검사 명단 공개했다(비호 검사 20명 이상" 주장')
시사타파 2021.07.13
윤석열 전 검찰총장 처가 피해 호소인 정대택 씨가 최근 윤석열 아내보다 ‘멤버 유지(member Yuji)'논문 저자로 더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김건희 씨와, 최근 불법 요양병원 운영 등으로 법정 구속 당한 장모 최 씨 모녀를 비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