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법사위 서영교·예결위 이광재 선출...상임위원장 11곳 단독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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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09:00: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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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본회의서 법사위·예결위 포함 상임위원장 11명 단독 선출.
법사위원장 서영교·예결위원장 이광재 선출.
국민의힘, 표결 불참·상임위원직 전원 사임 방침.
▲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 11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인사말 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병도 국회 운영위원장, 서영교 법사위원장, 유동수 정무위원장,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송기헌 과방위원장, 진성준 국방위원장, 김영진 행안위원장, 이재정 문체위원장, 서삼석 농해수위원장, 김정호 기후노동위원장,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2026.6.30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상임위원장 11명을 확정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법제사법위원장에는 서영교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이광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민주당은 3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법사위원장 서영교 의원을 비롯해 정무위원장 유동수, 재정경제위원장 조승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송기헌, 국방위원장 진성준, 행정안전위원장 김영진,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재정,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서삼석,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김정호, 운영위원장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광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의원을 추천한 배경에 대해 "검찰개혁 등 주요 개혁과제의 연속성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제공=연합뉴스)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의석수에 따라 여당 11석, 야당 7석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 배분을 요구하며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또 국토교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야당이 선호하는 상임위원장 자리는 국민의힘에 배려하는 안을 제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여야 원 구성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민주당은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단독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한 채 "모든 권력을 가져가라"고 반발하며 상임위원직 전원 사임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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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댓글 >

댓글 5

  • 깜장왕눈이 님 2026-07-01 08:50:32
    언론개혁은 물 건너 간건가!!!
  • 파란미소님 2026-07-01 08:20:50
    열심히 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 밤바다님 2026-06-30 23:15:38
    법사위원장에 서영교 의원님이 되셨구나요
    예결위원장 이광재 의원님과 함께 상임위원장에 내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잘 해주시길 바라며 격하게 응원합니다
    글구 나머지 7 개 상임위원장도 우리 민주당이 싹 다 가져오자요
  • WINWIN님 2026-06-30 21:09:11
    법사위원장 서영교 예결위원장 이광재 축하드립니다.
  • 윤지송님 2026-06-30 21:08:37
    서영교 의원님 갈대처럼 흔들리지 마시고
    화이팅 하십시오. 형소법 개정해주시고 검찰에게서 수사권 폐기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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