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대통령’ 1위는 노무현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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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사진=연합뉴스) |
한국갤럽이 11월 25∼27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대 대통령 공과 평가’ 조사 결과, 윤석열이 ‘잘못한 일이 많다’는 평가에서 77%로 가장 높은 부정 평가를 받았다. ‘잘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 12%에 그쳤다.
이어 전두환 68%, 박근혜 65%, 노태우 50% 순으로 ‘잘못한 일이 많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명박(46%), 문재인(44%), 이승만(40%)도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게 조사됐다.
반면 ‘잘한 일이 많다’는 긍정 평가에서는 노무현이 6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박정희 62%, 김대중 60%, 김영삼 42%가 뒤를 이었다. 이명박 35%, 문재인 33%, 이승만 30%, 노태우 18%, 박근혜 17%, 전두환 16%, 윤석열 12%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012년 첫 조사 이후 10년 사이 김영삼·이명박에 대한 긍정론이 늘고 부정론은 줄었다”며 “모종의 재평가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재임 기간이 짧은 윤보선·최규하 전 대통령은 제외됐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접촉률 44.9%, 응답률 1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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