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행 프레임은 허위’ 장경태 정면 반박…TV조선·가해 남성 모두 고소,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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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15:55:13
시사타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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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기자회견 열고 '추행 프레임' 반박 "사건의 본질은 데이트 폭력"
▲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자신의 성추행 의혹 보도 등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11.30 (사진=연합뉴스)

 

장경태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추행 프레임’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사건의 본질은 “폭행·협박·데이트폭력과 이에 따른 불법촬영 시도, 그리고 이를 은폐하기 위한 왜곡”이라고 규정했다.

장 의원은 남성 A씨가 자신의 폭언·폭행·위협 정황을 감추기 위해 사실을 왜곡해 언론에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며 TV조선과 관련자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추행은 없었다. 사건은 명백한 데이트폭력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씨가 교제 중이던 여성 비서관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위협을 가하고, 불법 촬영을 시도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가해자가 오히려 허위 주장을 앞세워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친 폭력 말리려다 벌어진 일… 추행 프레임은 조작”

장 의원은 사고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여의도 인근의 개방된 술자리에서 여성 3명, 남성 5명이 있었고,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고 했다. 그러나 갑자기 한 남성이 나타나 큰 소리를 지르며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고, 주변이 급히 경찰에 신고해 상황이 정리됐다는 것이다.

장 의원은 “제가 남성의 폭행행위를 말리려 했고, 이후 동료들이 걱정해 연락을 주고받은 내용에서도 ‘추행’은 전혀 없었다”며 “남성은 폭행을 은폐하기 위해 사건 발생 1년이 넘은 시점에서 고소장을 제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영상 조작·편집 보도… TV조선·동아일보에 법적 대응”

장 의원은 일부 언론이 “손이 어깨에 올라간 장면만 확대·편집해 추행처럼 보도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TV조선 보도에 대해 “동일한 영상을 왜곡 편집해 저를 범죄자로 몰았다”며 정정보도 및 언중위 제소 절차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동아일보가 ‘정신과 치료’ 프레임을 씌웠다며 “여성 비서관은 남친의 지속적인 데이트폭력으로 치료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민형사 책임 묻겠다”

장 의원은 “가해 남성의 폭행, 불법촬영, 데이트폭력, 위협, 허위 고소 모두 수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 동대문구청 소속 보좌직원의 사건 개입 정황에 대한 감찰도 촉구했다.

그는 “가해 남성이 여성 비서관들에게까지 연락해 ‘영상 공개되면 고소하겠다’며 협박했다는 증언도 있다”며 “이 사건은 추행 프레임이 아니라, 남성 A씨의 지속적 데이트폭력과 불법행위가 본질”이라고 했다.

장 의원은 “허위 프레임으로 한 사람의 인생과 명예를 짓밟는 것은 중대한 범죄”라며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다 하겠다. 진실을 반드시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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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밤바다님 2025-12-01 00:21:57
    장경태 의원님 신속하게 강력대응 아주 잘 했다요~ 짝짝짝~~~
    민주진영도 강하게 대응해서 이제부터는 절대로 조중동과 극우내란당의 공작에 당하지 말자요
    장경태 의원님 끝까지 화이팅!!!
  • WINWIN님 2025-11-30 22:16:03
    허위고소녀와 그 고소녀남친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있었던 다른 보좌관들이 정경턔의원님한테 불리하게 참고인 진술했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이들도 같이 무고죄로 고소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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