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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8ㆍ17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해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 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2026.7.14 (사진=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 전 대표가 하룻밤 사이 3억8천만원의 후원금이 입금됐다며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전 대표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느 유튜브에서 제 후원계좌가 아직 2천만원 덜 찼다고 방송한 뒤 하룻밤 사이 무려 3억8천만원이 입금됐다"며 "3억6천만원을 일일이 돌려드려야 하는 번거로운 상황이지만 눈물나게 고마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말이라 후원계좌를 닫을 수 없어 계속 입금되고 있다"며 "제 계좌로는 그만 보내시고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의원 후원계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또 "당대표 후보 후원금은 별도로 1억5천만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며 "곧 당대표 후보 후원계좌를 열 예정이니 그 계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추가 게시글에서는 "하룻밤새 7,700여 분이 평균 4만6천원씩 총 3억8천여만원을 보내주셨다"며 "정말 열심히 하겠다. 알정찍 선거운동도 함께 해달라"고 지지자들에게 거듭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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